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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일 바벨탑 사건이 주는 영적 교훈 창111-9

 

창세기에는 거대한 4대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천지창조, 인간타락, 대 홍수 심판 그리고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바벨탑 사건입니다.

바벨탑 사건은 그때 당시 사람들뿐만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중요한 교훈이 숨어 있습니다.

노아 홍수 이후에 시날 땅 들판에서 사람들이 벽돌을 구워서 바벨탑을 쌓은 것입니다.

바벨탑을 쌓은 이유는 자신들의 이름을 세상에 날리고 흩어짐을 변하자는 것입니다.

언제 바벨탑을 쌓았는지 본문에서 잘 드러나지 않지만 창1025절을 통해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10: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한 아들의 이름은, 그의 시대에 세상이 나뉘었다고 해서 벨렉이라고 하였다. 벨렉의 아우 이름은 욕단이다. / '나뉘다'

10:25 And unto Eber were born two sons: the name of one was Peleg; for in his days was the earth divided; and his brother's name was Joktan.

셈은 홍수 후에 2년 만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아르박삭은 35살에 셀라를 낳았고, 셀라는 30살에 에벨을 낳았고 에벨은 34살에 벨렉을 낳았습니다.

그러니까 노아 홍수 후에 101년 만에 벨렉이 탄생했습니다.

바벨탑도 노아 홍수 이후에 101년 만에 쌓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홍수가 끝나고 100년 동안 노아의 세 아들, , , 야벳을 통해서 인구가 불어나기 시작했지만 그들은 흩어지지 않고 함께 모여 살았습니다. 그리고 언어도 하나였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그들도 히브리어를 사용했을 것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아브라함은 셈의 9대손이고 아브라함이 히브리어를 사용한 것을 보면 히브리어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노아의 후손들이 사람이 많아지고, 문화가 발달하자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벌였습니다.

그것이 바벨탑입니다.

바벨탑 사건은 왜 하나님을 분노케 하셨을까요?

 

1. 바벨탑은 하나님을 향한 대적.

11:4 그들은 또 말하였다. ", 도시를 세우고, 그 안에 탑을 쌓고서,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날리고, 온 땅 위에 흩어지지 않게 하자."

11:4 And they said, Go to, let us build us a city and a tower, whose top may reach unto heaven; and let us make us a name, lest we be scattered abroad up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제가 본문을 처음 읽을 때 신앙이 깊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심술쟁이신가? 아니 왜 인간들이 서로 힘을 합쳐서 탑을 좀 세웠다고 심술을 부리듯이 사람들을 흩어 버리시나. 인간들이 힘을 모아 행복하게 사는 것을 원치 않으시나?

그런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깊어지면서 이것이 주는 심오한 영적 교훈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탑이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그 탑을 세운 동기가 문제였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이 사라지고 자신들의 이름, 자신들의 공로가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도 우리의 힘 만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합니다.

흩어지느냐 흩어지지 않느냐를 누가 결정합니까? 자신들이 하는 것입니다.

 

바벨탑을 세우기로 공모를 하면서 두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자신들의 이름을 내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둘째는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홍수 후에 이렇게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9:1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9:1 And God blessed Noah and his sons, and said unto them,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replenish the earth.

그런데 노아 홍수 후에 100년이 지나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기로 결의를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불순종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종족이 번창하고,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문화가 발달하고, 주님이 축복해 주셔서 자원이 넉넉해지자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에 한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역사입니다. 사사기를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인간은 늘 그래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흩어지라고 말씀하셨지만 사람들은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반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죄가 어느 정도일까요?

삼상 15:23 거역하는 것은 점을 치는 죄와 같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죄와 같습니다. 임금님이 주님의 말씀을 버리셨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임금님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삼상 15:23 For rebellion is as the sin of witchcraft, and stubbornness is as iniquity and idolatry. Because thou hast rejected the word of the LORD, he hath also rejected thee from being king.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거역하는 죄는 점치는 죄, 고집을 부려 우상을 섬기는 죄가 똑같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울 왕에게 아말렉을 진멸하라고 말씀하셨는데 거역했습니다.

그것은 점을 치는 죄와 같고 우상숭배하는 죄와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울을 왕 삼으신 것을 후회하시고 다윗에게 그 왕위를 주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한 편지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고전 10:31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고전 10:31 Whether therefore ye eat, or drink, or whatsoever ye do, do all to the glory of God.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바벨탑은 영적 지도자에 대한 대적

11:3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 벽돌을 빚어서, 단단히 구워내자." 사람들은 돌 대신에 벽돌을 쓰고, 흙 대신에 역청을 썼다.

11:3 And they said one to another, Go to, let us make brick, and burn them throughly. And they had brick for stone, and slime had they for morter.

113절을 읽으시면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하셨나요?

이렇게 대단하고 중요한 일을 결정하면서 서로 말했다라고 합니다.

바벨탑을 지을 때 노아는 살아있었습니다.

노아는 홍수 이후에 무려 350년을 더 살고 950살에 죽었습니다.

홍수가 노아 600살 되던 해 일어났습니다. 100년 후면 노아가 700살 되었을 때입니다.

그런데 이런 중차대한 일을 하면서 노아와 의논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노아가 만류를 했을 텐데도 그들이 듣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나이 많이 먹은 노인네 취급을 하고 시를을 제대로 읽지 못한다. 상황파악을 하지 못한다. 현실 감각이 떨어진다. 뒷방 늙은이 취급을 하고 무시했던 것입니다.

노아가 당시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지 못한 언행을 했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노아의 아들이 신실한 신앙인 셈과 야벳도 살아 있었는데 그들의 말도 듣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바벨탑을 쌓으면서 영적 지도자들의 의견을 듣거나 묻지 않고 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반대할 것이 뻔했기 때문에 묻지 않고 자신들끼리 알아서 했을 수도 있습니다.

당시에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주었던 사람은 니므롯이었을 것입니다.

10:9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힘이 센 사냥꾼이었다. 그래서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힘이 센 니므롯과 같은 사냥꾼"이라는 속담까지 생겼다.

10:9 He was a mighty hunter before the LORD: wherefore it is said, Even as Nimrod the mighty hunter before the LORD.

바벨탑을 쌓기로 한 주동자는 아마도 힘 센 장사 니므롯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영적 지도자의 말을 듣는 대신에 영웅취급을 받았던 니므롯의 말을 따랐을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이전에 사람들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차고, 마음에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악해서 홍수로 세상을 멸하셨습니다. 이것을 생생하게 지켜본 사람이 노아요 그의 아들들입니다.

그런데 또 다시 자신의 후손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불순종하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고통스러웠을까요?

노아는 하나님께 반항해서 약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물에 빠져죽는 것을 현장에서 직접 본 사람이었습니다. 그로부터 불과 100여 년이 지나자 또 다시 자신의 후손들이 큰 악을 행하고 하나님을 향해 반항하는 것을 보게 된 것입니다. 노아의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습니까?

 

우리가 잘 아는 눅16장에 보면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야기가 나옵니다.

부자가 죽어서 지옥에 간 다음에 회개하고 천국에 있는 아브라함에게 부탁을 합니다. 자신의 집에 아직 5형제가 있는데 나사로를 보내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해 달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이 부자에게 이렇게 대답합니다.

16:29 그러나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16:29 Abraham saith unto him, They have Moses and the prophets; let them hear them.

그러자 지옥에 간 부자가 죽은 사람이 살아서 가면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을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다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6:31 아브라함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누가 살아난다고 해도, 그들은 믿지 않을 것이다.'"

16:31 And he said unto him, If they hear not Moses and the prophets, neither will they be persuaded, though one rose from the dead.

 

바벨탑은 영적 지도자에 대한 대적이었습니다. 가정이든, 교회든, 직장이든 영적 지도자에게 순종하시길 축원합니다.

그런데 바벨탑은 자신의 계획한대로 된 것이 아니라 정 반대로 되었습니다.

바벨탑 사건에서 세 가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3. 세 가지 교훈

1) 인간의 헛된 욕망은 좌절된다.

11:8 주님께서 거기에서 그들을 온 땅으로 흩으셨다. 그래서 그들은 도시 세우는 일을 그만두었다.

11:8 So the LORD scattered them abroad from thence upon the face of all the earth: and they left off to build the city.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영적 지도자를 대적하면서 바벨탑을 하늘에 닿게 하고 흩어짐을 면하게 하자는 원대하고 거창한 꿈을 꾸고 실행에 옮겼지만 무참히 깨지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꿈을 크게 가지라는 말을 듣고 살아갑니다. 남자가 그 정도 꿈은 꾸어야지, 꿈이 커야 그 반이라도 이루지.

큰 꿈을 가지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가 품어야 할 꿈이 있고 꿈꾸지 말아야 할 망상과 같은 꿈이 있습니다.

허황된 꿈은 우리에게 좌절과 후회만 줄 뿐이지 행복도 보람도 주지 못합니다.

허황된 꿈을 버리고 비록 달팽이처럼 느리지만 하나님이 주신, 자신이 꿀 수 있는 꿈을 향해서 나아가면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헛된 꿈은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꿈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계획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런 계획과 꿈이 언제나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아름다운 결실을 맺습니다.

19:21 사람의 마음에 많은 계획이 있어도, 성취되는 것은 오직 주님의 뜻뿐이다.

19:21 There are many devices in a man's heart; nevertheless the counsel of the LORD, that shall stand.

악인의 꿈은 일장춘몽으로 끝나게 하시만 요셉처럼 의인의 꿈은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어주십니다.

2019년 하나님 안에서 좋은 꿈, 좋은 계획을 세워서 주님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 교만은 패망의 앞잡이다.

11:7 ,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이 거기에서 하는 말을 뒤섞어서,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11:7 Go to, let us go down, and there confound their language, that they may not understand one another's speech.

 

노아의 후손들이 번창하고 문화를 발전시키고 풍족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주신 은혜로 축복입니다. 그런데 그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주님이 주신 지혜, 주님이 주신 축복, 주님이 주신 능력을 과신하고 자신의 탑을 쌓아서 하늘에 닿게 하고 그들의 이름을 세상에 널리 알리려고 했던 교만은 결국 자신들을 파멸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제나 인간의 교만을 꺾으십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쉽게 재물이 많거나, 사회적인 지위가 높거나, 배움이 많은 사람들이 안하무인처럼 행동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가난할 때 겸손했던 사람이 재물이 많아지면 자기도 모르게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성질이 사나워집니다. 또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 사람들은 아랫사람들이 하도 굽실거리니까 자기도 모르게 거만해집니다.

전통적으로 학식이 많아지면 겸손해져야 하는데 요즈음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자신이 가르쳐야 할 제자처럼 생각하는지 듣지도, 배우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는데 요즈음 사람들은 가질수록, 높아질수록 더욱 고개가 뻣뻣해 지는가 봅니다.

그런가하면 교만할 만한 것들이 하나도 없는 사람들 중에서도 교만하게 행동하는 사람을 볼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시를 당하거나 소외당한다고 생각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교만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요 미련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인간의 교만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과 이웃들에게 상처와 고통을 줍니다.

하나님은 잠언서 기자를 통해서 이렇게 경고합니다.

16:18 교만에는 멸망이 따르고, 거만에는 파멸이 따른다.

16:18 Pride goeth before destruction, and an haughty spirit before a fall.

교만은 하나님이 높여주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기 자신을 높이려는 태도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이 없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악한 생각합니다.

 

겸손하면 높아지려고 애쓰지 않아도 주님의 때, 주님의 방법으로 요셉처럼 높여 주십니다.

벧전 5:5 젊은이 여러분, 이와 같이 여러분도 나이가 많은 이들에게 복종하십시오. 모두가 서로서로 겸손의 옷을 입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벧전 5:5 Likewise, ye younger, submit yourselves unto the elder. Yea, all of you be subject one to another, and be clothed with humility: for God resisteth the proud, and giveth grace to the humble.

 

3) 반역에는 심판이 따른다.

11:9) 주님께서 거기에서 온 세상의 말을 뒤섞으셨다고 하여, 사람들은 그 곳의 이름을 바벨이라고 한다. 주님께서 거기에서 사람들을 온 땅에 흩으셨다.

11:9 Therefore is the name of it called Babel; because the LORD did there confound the language of all the earth: and from thence did the LORD scatter them abroad upon the face of all the earth.

하나님은 영웅이라 추앙을 받는 니므롯과 더불어 바벨탑은 쌓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모두 흩어졌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일 4: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요일 4:8 He that loveth not knoweth not God; for God is love.

 

그래서 하나님은 죄인을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심지어 축복까지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에는 징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도서 기자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어떻게 다루시는지 선명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심판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모든 은밀한 일을 다 심판하신다."

12:14 For God shall bring every work into judgment, with every secret thing, whether it be good, or whether it be evil.

25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최후의 심판에 대해서 양과 염소 비유를 들어 설명해 주십니다.

양은 오른 쪽에 염소는 왼쪽에 세우는데 양들은 예수님께서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실 물을 주었고, 헐벗었을 때 입을 것을 주었고, 병들었을 때 돌아보아 주었고, 감옥에 갇혔을 때 찾아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왼쪽에 있는 염소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왼쪽에 있는 염소들은 언제 우리가 주님이 주리고, 목마르고, 병들었을 때 돌아보지 않았느냐고? 따집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5:45 그 때에 임금이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 이 사람들 가운데서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25:45 Then shall he answer them, saying, Verily I say unto you, Inasmuch as ye did it not to one of the least of these, ye did it not to me.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상과 벌을 내리시는지 말씀하십니다.

25:46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한 형벌로 들어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 것이다."

25:46 And these shall go away into everlasting punishment: but the righteous into life eternal.

오늘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한다고 해서 당장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때가 이르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행한 행위대로 심판을 하실 것입니다.

모든 선과 악을 심판 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만약 우리가 우리의 악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을 지키고 그 말씀에 순종하게 되면 용서와 한량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바벨탑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을 거역하는 인간의 헛된 욕망은 좌절되고, 교만에는 멸망이 따르고, 반역에는 심판이 따른다는 선명한 교훈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축복이 임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 안에 거하시는 겸손한 믿음의 성도들이 다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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