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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일 내 삶을 기적으로 채우는 기도의 원리 대상49-10

 

미국인들에게 30년 년 넘게 사랑을 받아온 헬로 아메리카라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라디오 프로그램을 이끈 사람이 폴 하비(Paul Harvey)입니다.

폴 하비가 들려준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존이라는 5살 꼬마가 엄마와 함께 식료품점에 갔습니다. 식료품점에 갈 때마다 꼬마가 항상 초콜릿 쿠키를 사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존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 절대 초콜릿 쿠키 사달라고 하면 안 돼! 묻는 것도 안 돼!”

엄마는 존을 손수레(Cart)에 태우고 식료품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 존은 엄마 말을 잘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손수레가 쿠키들이 진열되었는데 섹션에 도착하자. 본능적으로 말했습니다.

엄마! 초콜릿 쿠키 좀 사주시면 안 돼요?”

엄마가 말했습니다. “내가 묻지도 말라고 했지? 절대 안 돼!”

존은 더 이상 요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잠자코 있었습니다. 식료품 가게를 돌다가 다시 쿠키 섹션에 이르렀을 때 존이 다시 말했습니다.

엄마! 제발 이번만 초콜릿 쿠키 사주시면 안 돼요?” 엄마가 또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안 된다고 했지? 더 이상 그 얘기 꺼내지도 말아!”

엄마가 너무 단호하게 말했기 때문에 존은 기가 죽어 입을 다물었습니다.

그리고 쇼핑이 끝나고 계산대에 섰습니다. 존은 이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리에서 일어나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엄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초콜릿 쿠키 좀 사주시면 안 돼요?”

그 장면을 보고 계산대에 서있던 주변 사람들이 큰 소리로 웃었습니다. 그리고 존이 귀엽다고 이 사람 저 사람 쿠키를 사 주어서 존은 그날 무려 23 상자의 쿠키를 얻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5살짜리 존이 엄마에게 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늘 본문에 기도를 통해서 자신의 초라한 삶을 존귀한 삶으로 만든 야베스라는 기도의 사람이 나옵니다.

본문에 나오는 야베스는 다윗 왕의 지파인 유다 지파에 속했지만 가문은 대단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역대상 3장에 나오는 왕족의 족보에 들지 못하고 4장에 나옵니다. 그리고 본문 9절을 보면 그의 어머니가 야베스란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보통 아버지가 이름을 지어주는데 어머니가 지어주었다고 한 것을 볼 때 그는 아버지가 없는 유복자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본문 9절 말씀에서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라는 말씀과 유대 전승을 살펴볼 때 많은 성경학자들은 야베스가 난산을 통해 장애자로 태어났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그래서 그의 어머니가 이름도 고통이란 뜻을 가진 야베스라고 지었을 것입니다. 아마 그의 어머니는 자기가 낳은 아기를 보면서 이제 너는 고생문이 훤하겠구나!”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베스는 다른 가족들 보다 가장 존경을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구약의 역대기상 1-9장은 지루한 족보가 등장합니다. 무려 1159명의 족보와 족장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족보의 이름이 거론되다가 4장에서 야베스의 고통스러운 탄생과 야베스의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야베스는 태어날 때 어머니를 고통스럽게 했고 불행과 고통스러운 삶을 살다가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존귀한 사람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우리가 처한 환경이 어떠하든지 우리 모두 존귀한 존재가 되길 소망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6:3 땅에 사는 성도들에 관해 말하라면 '성도들은 존귀한 사람들이요, 나의 기쁨이다' 하겠습니다.

Ps 16:3 As for the saints who are in the land, they are the glorious ones in whom is all my delight.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 모두는 존귀한 존재이며 존귀하게 살아가야 할 사명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머니에게 고통을 주면서 태어나서, 불행과 고통속에 살았던 야베스는 어떻게 존귀한 사람이 되었을까요?

 

1. 고통-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

대상 4:9 야베스는 그의 가족들 중에서 가장 존경을 받았는데, 그의 어머니는 고통을 겪으면서 낳은 아들이라고 하여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고 불렀다.

1Ch 4:9 Jabez was more honorable than his brothers. His mother had named him Jabez, saying, "I gave birth to him in pain."

 

예전에 어머니들은 자식을 낳을 때 죽을 고비를 넘기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왜 야베스의 어머니는 아들을 낳을 때 고통을 겪으면서 낳았을까요?

아이가 거꾸로 나왔는지? 아니면 아들이 태어나기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지? 아니면 원치 않는 아들이 태어난 것인지 그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야베스의 탄생이 어머니를 비롯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하는 존재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야베스는 더 나가서 평생 지울 수 없는 주홍글씨를 달고 살아야 했습니다.

바로 이름입니다. ‘야베스라는 이름의 뜻이 고생, 고통이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부모는 자신의 자녀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축복된 이름을 지어 줍니다. 그런데 야베스는 평생 지울 수 없는 주홍글씨처럼 고통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살아야 살 운명이 된 것입니다.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이름이 그 사람의 내면의 인격을 형성하는 자화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밧세바에게서 낳은 아들이 이름이 솔로몬입니다. 그 이름의 뜻은 평화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솔로몬은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세 번째 왕이 되었는데 전쟁을 한번도 치루지 않는 팔자 좋은 인생을 살다 간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함부로 짖지 않고 작명소에 가거나 성직자에게 이름을 부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목회를 하면서 아이들의 이름을 많이 지어 주었습니다.

 

야베스가 어릴 때는 잘 몰랐지만 점점 성장하면서 자기 이름의 뜻이 고통이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내가 이렇게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이유가 이름 때문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가족들이 불행한 일이 닥칠 때마다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아마도 야베스는 늘 자신의 이름을 묵상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어머니에게 왜 나의 이름을 이렇게 지었느냐고 따지고 항의도 했을 것입니다. 이름을 제발 좀 바꾸어 달라고 사정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깨달았을 것입니다. 자신의 이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구나.

자신은 이렇게 불행하고, 고통스럽게 살도록 운명 지어졌구나.

자신의 이름을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살다가 야베스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 것 같습니다.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줄 수 있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자신이 지고 가는 인생의 고통, 인생의 무게를 견디다 못해 하나님을 찾아 절박하게, 간절하게 부르짖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아주 중요한 교훈을 얻습니다.

삶의 고통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라는 사실입니다.

우리 삶에 수 많은 고통, 문제가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 나아오라는 거룩한 초청입니다.

야베스가 삶의 울타리를 벗어나 하나님께 나아간 이유는 절박한 삶의 고통 때문이라는 것을 누구나 인정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삶의 어떤 고통이 닥쳐온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 나아가 무릎을 꿇으면 기적으로 채워지는 인생이 될 줄로 믿습니다.

자식이 없었기 때문에 비난과 모욕을 받았던 한나가 하나님께 나아가 부르짖어 사무엘을 얻고 또 아들 셋과 딸 둘을 더 얻었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죽을 병 때문에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그의 생명을 15년이나 연장 받았습니다.

삶의 고통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괴롭다. 힘들다. 푸념하거나 주저앉아 있지 말고 그 문제, 그 고통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시는 가족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응답을 받는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2.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

대상 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해 주시고, 내 영토를 넓혀 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나를 도우시어 불행을 막아 주시고, 고통을 받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간구하였더니, 하나님께서 그가 구한 것을 pp이루어 주셨다.

1Ch 4:10 Jabez cried out to the God of Israel, "Oh, that you would bless me and enlarge my territory! Let your hand be with me, and keep me from harm so that I will be free from pain." And God granted his request.

 

자신의 고통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했던 야베스는 제일 먼저 복에 복을 더해 달라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아니 복을 자신을 낳아 주시 부모에게 구하지 않고, 재물이 많은 부자에게 구하지 않고 하나님께 구했을까요?

야베스는 진자로 자신에게 복을 줄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야베스가 복을 받아서 자랑하려고 했을까요?

자기 혼자 잘 먹고, 잘 살고, 자기 행복을 위해서였을까요?

아브라함처럼 복의 근원이 되어서 복을 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자신처럼 불행한 사람, 고통 받은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해서 하늘의 복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린 나이에 왕이 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왕상 3:9 그러므로 주님의 종에게 지혜로운 마음을 주셔서, 주님의 백성을 재판하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많은 주님의 백성을 누가 재판할 수 있겠습니까?"

1Kg 3:9 So give your servant a discerning heart to govern your people and to distinguish between right and wrong. For who is able to govern this great people of yours?"

솔로몬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왕상 3:10 주님께서는 솔로몬이 이렇게 청한 것이 마음에 드셨다.

1Kg 3:10 The Lord was pleased that Solomon had asked for this.

하나님은 솔로몬의 기도가 마음에 드셨던 것이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솔로몬이 구하지 않은 부귀영화와 장수까지 더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야베스의 기도가 마음에 드셨습니다. 그래서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마음에 들어하는 기도를 올리시기 바랍니다.

야베스는 복을 받아서 거부가 된 것이 아니라 존귀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존귀한 사람이 되려면 존귀한 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야베스는 자신이 태어날 때 어머니가 고통 받았다는 소리를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왔었습니다.

자신의 존재 자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불행을 주고, 아픔을 준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복을 주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사람이 되려면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복을 주는 입, 복을 주는 손, 복을 주는 발, 복을 주는 삶이 되려면 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고통을 주는 사람이었던 야베스가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함으로 복을 주는 기적의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비전을 가지라.

대상 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해 주시고, 내 영토를 넓혀 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나를 도우시어 불행을 막아 주시고, 고통을 받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간구하였더니, 하나님께서 그가 구한 것을 이루어 주셨다.

1Ch 4:10 Jabez cried out to the God of Israel, "Oh, that you would bless me and enlarge my territory! Let your hand be with me, and keep me from harm so that I will be free from pain." And God granted his request.

 

야베스는 고통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했고 기도하면서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복을 구했습니다.

야베스는 복을 구하면서 영토를 넓혀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영토를 넓혀 달라는 것은 문자적으로 넓은 땅을 달라는 것입니다. 당시에 땅은 축복의 가늠자였습니다.

그러나 영토를 땅으로 해석하면 문제가 됩니다.

왜 역대기 기자는 족보를 이야기 하다가 다급하게 야베스의 이야기를 기록한 것일까요?

단지 하나님께 기도해서 넓은 영토를 가진 부자 야베스라면 그렇게 다급하게 족보 이야기를 하다가 끼워 넣지 않았을 것입니다.

역대기 기자가 족보를 기록하다가 다급하게 야베스의 이야기를 넣어야 할 만한 가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야베스는 기도해서 넓은 영토를 가진 것보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으로 많은 영혼들을 섬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부자라는 칭송이 아니라 존귀한 사람이라는 칭찬을 들었던 사람입니다.

야베스는 자신의 고통, 자신의 불행을 극복하는 차원을 넘어 똑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저들의 고통과 애환을 달래주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는 비전을 가졌던 것입니다.

고통은 비전을 품게 합니다.

고통을 겪어 본 사람만이 고통받는 사람의 심정을 알고 고통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자신 때문에 고통을 받았던 어머니를 축복해 주는 사람, 자신 때문에 불행해져야 했던 사람들에게 자신 때문에 기쁨을 얻고, 감사를 얻고, 행복을 얻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는 비전을 가졌던 것입니다.

 

사람은 비전이 없으면 방탕하고, 허무한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노인의학자이며 암 환자였던 존 던롭(John Dunlop) 박사가 쓴 '마지막까지 잘 사는 삶 (Finishing Well)'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은퇴를 앞두고 건강검진을 받으러온 환자들에게 은퇴 계획을 물은 다음에 은퇴 생활을 위한 규칙 두 가지가 있는데 혹 알고 싶은가 물어보면 싫다고 고개를 저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고 했습니다.

규칙 두 가지는 이렇습니다.

규칙1, 매일 아침 그날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서 눈을 뜨라.

규칙2, 매일 밤 누군가를 도왔다는 뿌듯함 속에 잠을 자라.

 

매일 비전을 가지고 소중한 인생을 살라는 뜻입니다.

자기 혼자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꿈을 꾸어야 합니다.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기쁨, 웃음, 행복, 즐거움을 주는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잠언서 기자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29:18 하나님의 계시가 없으면 백성이 무질서하겠지만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복이 있다.

Pr 29:18 Where there is no revelation, the people cast off restraint; but blessed is he who keeps the law.

현대어 성경과 킹 제임스 성경에서는 더 선명하게 말씀합니다.

29:18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이들은 얼마나 복되랴.(현대어)

Pr 29:18 Where there is no vision, the people perish: but he that keepeth the law, happy is he.(KJV)

 

야베스는 꿈을 가질 수 없는 처지였습니다. 불우하고, 불행한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평범한 사람들이 꿀 수 없는 비전을 가졌습니다.

비전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처지 때문에 울고불고 하지 않습니다.

환경 때문에 절망하고 사람들에게 불평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내면에는 커다란 꿈, 비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꿈은 자신의 삶을 원망하며, 한탄하며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지 않도록 해 줍니다.

 

미국에 이민와서 한국에서 해 보지 않은 식당의 설거지, 세탁소에서 빨래, 미용 판매점에서 허드렛 일을 하면서도 비전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삶을 비관하거나 우울해 하지 않습니다.

비전을 품고 설거지를 하는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 성공하면 해 보지 못할 일이다.”라고 생각하며 기쁘게 일합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성공의 비결이 있습니다. 현재 주어진 자기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가짜 비전을 가진 사람은 큰 것만 생각하고 현재의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참된 비전을 가진 사람은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합니다.

이제 가끔 스스로 질문해보십시오. “나는 지금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는가? 남을 비판하면서 높아지려는 태도는 없는가? 이 일을 하면서 저 일에 기웃거리지는 않는가?”

 

하나님께서 지금의 일을 주셨다고 믿는다면 꿈을 가지십시오.

에디슨은 연구실에서 실험을 하다가 자신의 결혼식 날까지 잊어버렸다고 합니다.

에디슨과 같은 자세로 일했는데 성공하지 못했다면 그때 항의하고 불평하십시오.

오늘 나의 핑계, 변명, 불평은 게으른 사람의 호사스런 하소연일 수 있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비전이 없는 사람들은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자존심을 지키는 일에만 최선을 다합니다.

자존심을 지킨다는 말은 자신이 사람다운 사람임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느냐가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그 사람의 됨됨이를 결정합니다.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줍는 일을 해도 고상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백악관에서 일을 해도 추악한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야베스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안에서 비전을 가졌습니다.

비전을 가지고 인생을 살면 오늘 나의 삶이 초라하고 보잘 것 없게 보여 지더라고 하나님의 기적이 채워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어느 사우나 탈의실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다들 옷 갈아입느라 정신이 없는데 어디선가 핸드폰이 울립니다. 한 참 만에 어떤 아저씨가 자연스럽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에서 나오는 소리가 워낙 커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통화 내용을 다 듣게 되었습니다.

아빠, mp3 사도 돼?” 아저씨가 대답합니다. “, 그래~”

아빠, ~ 새로 나온 휴대전화 사도 돼?” 또 아저씨가 대답합니다. “그럼~”

아빠, 아빠, 그럼 나 최신형 드론 사도 돼?” 옆에서 듣는 사람들이 그 아저씨를 쳐다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드론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아저씨는 말합니다. “, 너 사고 싶은 거 다 사

다들 놀라서 그 아저씨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전화를 끊은 아저씨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 핸드폰 주인 누구세요?”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누구에게 기도하고 계신가요?

야베스가 기도했던 하나님께 기도하면 불행으로 가득한 삶이 하나님의 기적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오늘 크고 작은 고통을 느끼신다면 하나님을 찾아가는 통로로 삼으십시오.

하나님이 내 인생의 복의 근원임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놀라운 비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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