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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일 하나님의 감동을 받으라. 15-11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소중한 축복중에 기쁘고 행복할 때 웃고, 슬프거나 감동이 될 때 눈물을 흐리는 감정이라는 선물입니다.

삶에서 웃음과 울음이 없어졌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축복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감정 중에는 우리의 에너지와 행복을 빼앗아가는 분노, 미움, 원망, 불평, 짜증이라는 감정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웃음, 울음의 감정이 풍부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성숙하지 못하면 분노, 원망, 미움, 불평의 감정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인생에서 기쁨과 웃음도 소중하지만 참으로 우리의 삶을 풍성하고, 아름답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는 것은 바로 뜨거운 감동을 받아서 조용히 흐르는 눈물입니다.

 

지난 한 주간 동안 그 누군가를 감동시킨 적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누군가로부터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신 일이 일이 있습니까?

만약 지난 한 주간 누군가를 감동시킨 일이 있다면 후회하지 않을 뿌듯한 삶을 살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상우와 향은이가 결혼을 하고 새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주일이라고 사랑의 마음이 담긴 카드와 따뜻한 선물을 보내왔습니다. 선물보다 아이들이 아버지를 생각하고 있다는 마음과, 고마움을 글과 선물로 표현해 주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 얼굴로 뵐 수 없지만 한국에 계신 아버지와 장인 어른께 전화를 드려 고맙다. 감사하다, 그리고 사랑한다는 안부를 전했습니다. 비록 아버지와 장인 어른의 얼굴은 볼 수 없었지만 목소리를 통해서 두 분의 마음과 얼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풍족하고 최첨단 과학 문명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물질문명의 발달로 생활이 편리해졌고, 삶의 질이 향상되었지만 자살과 정신병과 우울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볼 때 인간은 물질문명으로만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를 하면서 가장 큰 변화는 예수님을 본받아 섬김의 삶을 살기 때문에 하나님의 감동을 받는 일들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부족하면서도 시간을 내어서 섬겨 주고, 자신의 생활도 빠듯한데 물질을 내어 주면서 섬겨 주고, 자신의 몸도 아픈데 다른 사람을 위해서 손과 발을 내어주는 섬김 때문에 감동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오묘합니다. 금덩어리로도 받을 수 없는 감동을 장미꽃 한송이 그리고 냉수 한 그릇으로도 감동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성령 충만해서 언제 어디서나 감동을 잘 받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시기 축원합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때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도 기뻐하시고, 감동을 받는 사람도 행복하고 그리고 감동을 준 나에게 감사가 넘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세상에서 받는 감동이 참 많습니다. 화려하고, 자극적이고, 흥분시키는 일들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성도는 세상이 주는 감동만으로 살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은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B.C 앗시리아에게 멸망을 당하고 남쪽 유다는 B.C 586년에 바빌로니아에 멸망을 당해서 포로로 잡혀갔을 때 일입니다.

 

1. 마음을 감동시키는 하나님

1:1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왕위에 오른 첫 해이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셨다. 고레스는 온 나라에 명령을 내리고, 그것을 다음과 같이 조서로 써서 돌렸다.

Ezr 1:1 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in order to fulfill the word of the LORD spoken by Jeremiah, the LORD moved the heart of Cyrus king of Persia to make a proclamation throughout his realm and to put it in writing:』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경영하시는 중요한 방법 중에 한 가지가 바로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은 소원을 주시고,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페르시아에서 포로로 살아가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페르시아의 왕 고레스의 마음에 감동을 주셨습니다.

감동을 주신 이유는 이스라엘의 멸망 전에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주신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려고 하신 것입니다.

29:10 나 주가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바빌로니아에서 칠십 년을 다 채우고 나면, 내가 너희를 돌아보아, 너희를 이 곳으로 다시 데리고 오기로 한 나의 은혜로운 약속을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 주겠다.

Jr 29:10 This is what the LORD says"When seventy years are completed for Babylon, I will come to you and fulfill my gracious promise to bring you back to this place.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과 한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서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킨 것입니다.

 

천하의 제국을 호령하고 황제의 말 한마디에 산천초목들도 벌벌 떨게 하는 황제라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말씀에 순종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레스 황제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생활에서 해방시키고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은 이스라엘과 아무 상관이 없고, 더군다나 예루살렘 성전가는 전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유대인들과 피 방울 섞이지 않았고, 누가 고레스 왕에게 청탁한 일도 없고, 누가 강요한 일도 없습니다.

당시에 황제들은 자신들을 곧 신이라고 할 만큼 교만했습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거대한 자신의 신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지 않으면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 넣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제국의 황제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축하라는 명을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믿음이 좋은 제사장이나, 종교 지도자들이나 성숙한 유대인들에게 시키지 않고 페르시아의 황제에게 시킨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감동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고, 은혜를 베푸시고, 감동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쓰임을 받게 됩니다.

1:5 그 때에 유다와 베냐민 가문의 우두머리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주님의 성전을 지으려고 하는 모든 사람이, 길을 떠날 채비를 하였다.

Ezr 1:5 Then the family heads of Judah and Benjamin, and the priests and Levites--everyone whose heart God had moved--prepared to go up and build the house of the LORD in Jerusalem.

하나님은 페르시아에 포로로 잡혀가서 생활하는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감동시키셨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성전을 지으려고 비록 이방나라지만 생업이 있고, 정착한 정든 곳을 떠나려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신뢰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어서 하나님의 일을 시키십니다.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서 일 하는 사람들은 일하면서 하나님께서 나 같은 사람을 하나님의 거룩한 일에 사용해 주셨다는 것 때문에 사역을 하면서도 은혜와 감동이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 품에 안겨 계신 고 옥한흠 목사님께서 생전에 이런 글을 남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 같이 자격 없는 것을 불러 주신 사실을 생각할 때마다 목이 메인다. 그와 동시에 나는 목회를 하면 할수록 목회란 나 같은 것이 행서는 안 될 너무나 영광스러운 사역이라는 생각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소명을 받은 사람들의 마음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자격이나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찬송을 부를 때, 기도를 드리고, 예배를 드릴 때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서 일하시기 바랍니다. 신바람이 나고, 감사가 있고, 행복할 것입니다.

 

2. 감동은 전염이 된다.

1:6 이웃 사람들은, 자원예물 외에도 은그릇과 금과 세간과 가축과 여러 가지 진귀한 보물을 주어서, 그들을 도왔다.

Ezr 1:6 All their neighbors assisted them with articles of silver and gold, with goods and livestock, and with valuable gifts, in addition to all the freewill offerings.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감동을 받았다는 것을 너구나 쉽게 이해가 되는데 주변에 있던 페르시아 사람들조차 감동을 받아서 귀한 것들을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는데 동참하게 하신 것입니다.

얼마나 감동이 컸으면 은그릇, 금그릇, 세간과 소중한 가축들 뿐만 아니라 진귀한 보물조차 주님의 성전 재건하는 일에 드렸다고 말씀합니다.

먼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을 받아 성전을 건축하려고 일어나자마자 하나님께서는 주변의 불신자들에게도 감동을 주셔서 성전을 건축할 때 필요한 것들로 돕게 하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감동을 받지 못하는 것이 혹시 내가 하나님의 감동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돌아보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무엇을 하려고 할 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감동을 받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가족들이 하나님의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그 가족중에 누군가가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야 합니다.

남편이 하나님의 감동을 받을 때 아내도 하나님의 감동을 받게 됩니다.

부모가 하나님의 감동을 받으면 자녀들에게 그 감동이 전염이 됩니다.

 

이것을 가장 잘 보여 주는 말씀이 있습니다.

16:7 사람의 행실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의 원수라도 그와 화목하게 하여 주신다.

Pr 16:7 When a man's ways are pleasing to the LORD, he makes even his enemies live at peace with him.

 

내가 하나님의 감동을 받는 삶을 살아갈 때 내 주변에 하나님의 감동이 전염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감동이 전염되는 가장 좋은 통로는 바로 목장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이 제일 잘 드러나는 신앙의 현장이 바로 목장입니다.

목장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목장을 통해서 영혼이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닮는 성숙이 일어나고, 새로운 목자가 세워지게 됩니다.

 

미움과 원망, 불평이 빠른 시간에 쉽게 전염이 된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은혜, 용서, 사랑이 전염되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인고의 시간이 지나야 합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노예로 팔려서 애굽의 총리가 될 때까지 13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요셉은 아버지 야곱의 집에 있을 때도, 애굽의 보디발의 집에 있을 때도, 누명의 씌고 감옥에 갇혔을 때도 하나님의 감동을 따라 산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요셉이 가는 곳마다 복을 받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감동을 전염시키는 믿음의 가족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감동이 없는 신앙생활은 창살없는 감옥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이 넘치는 사망의 음침할 골짜기에서도 할렐루야 코러스를 부를 수 있습니다.

 

야곱이 형 에서의 축복을 가로채서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부모형제를 떠나 정처없이 발길을 걸다가 벧엘이라는 곳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비록 아버지의 축복을 받았다고 하지만 지금 자신의 처지가 처량하고 딱합니다.

자신의 지키고 힘겨운 몸을 누일 이부자리가 없고, 맹수와 비바람을 막아줄 움막조차 없고, 허기진 배를 채워줄 변변한 끼닛거리도 없고, 말 동무 하나 없는 비루한 인생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28:16 야곱은 잠에서 깨어서, 혼자 생각하였다. '주님께서 분명히 이 곳에 계시는데도, 내가 미처 그것을 몰랐구나.'

Gn 28:16 When Jacob awoke from his sleep, he thought, "Surely the LORD is in this place, and I was not aware of it."

결국 우리가 어디 사느냐? 보다 중요한 것은 누구와 함께 사느냐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면 어디를 가나? 무엇을 하나 그곳이 천국인 줄로 믿습니다.

지친 우리의 마음에 위로는 주는 찬양이 있습니다.

438장입니다.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날마다 예수님 모시고 천국 같은 삶을 살아가시는 가족들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려면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감동을 받으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의 감동을 받으면 세상이 감동을 받게 될 것입니다.

목장에서, 일터에서, 가정에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충만한 가족들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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