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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일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후61-10

 

고린도 전후서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서 보낸 편지입니다.

에베소는 세계 7개 불가사의 중에 하나인 아데미 신전이 있는 곳인데 이곳에서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느라고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자신이 개척한 고린도 교회가 기도로 바울을 돕는 것이 아니라 자중지란에 빠져서 온갖 좋지 못한 소식을 듣게 됩니다.

고린도 교회의 파벌 문제, 부도덕, 성도간의 법정 싸움, 예배의 무질서, 성찬식에서 취하도록 마셔대는 심각한 성도들의 문제, 부활에 대한 오해 등과, 심지어 바울이 사도가 아니라는 등의 비난도 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에서 복음전하는 사역을 하면서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써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편지를 쓰면서 많이 사용한 단어 중에 하나가 바로 은혜라는 단어입니다.

고린도 전후서에 무려 20번이나 사용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사역의 고단함과 고린도 교회 성도들의 문제 때문에 고통스러운 심정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 바울은 견디게 해 준 것은 바로 한량없으신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과 귀에 들리는 상황은 사도 바울의 마음을 충분히 무너트릴 수 있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죽도록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는데 그 교회가 수많은 문제들로 진통을 할 때 낙심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많은 고린도 교회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았습니다. 우상숭배로 타락한 에베소 도시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와 에베소 교회를 눈과 귀로만 보지 않았습니다.

고후 5:7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지, 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아니합니다.

2Co 5:7 We live by faith, not by sight.

믿음으로 바라 볼 때 세상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차 있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사람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거지 아버지와 아들이 동냥을 나가다가 길거리에 붙여 있는 불조심 포스터를 보았습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아부지, 우리는 집이 없느니 불날 걱정이 없네요.” 이 말을 들은 아버지가 이렇게 대구했습니다.

야 이놈아! 그것이 다 이 애비를 잘 만난 덕이야.” 두 부자는(父子) 호탕하게 웃으며 동냥을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은사도 많이 받고, 하나님의 은혜로 많이 받았는데 은혜를 은혜로 반응하지 못하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고후 6:1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도록 하십시오.

2Co 6:1 As God's fellow workers we urge you not to receive God's grace in vain.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은혜를 받고 은혜에 합당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헛되지 않게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라.

고후 6:2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은혜의 때에, 나는 네 말을 들어주었다. 구원의 날에, 나는 너를 도와주었다"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지금이야말로 은혜의 때요, 지금이야말로 구원의 날입니다.

2Co 6:2 For he says, "In the time of my favor I heard you, and in the day of salvation I helped you." I tell you, now is the time of God's favor, now is the day of salvation.

하나님의 은혜를 너무 많이 받다 보면 은혜에 익숙해져서 은혜를 은혜로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사랑을 많이 받아도 비슷합니다. 사랑속에 살아가면서 사랑을 느끼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사랑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사야 498절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가 무엇인지 깨달으라고 권면합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자신들이 받은 은사를 자랑하고, 자신들의 열심을 자랑하고, 자신들의 믿음을 자랑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자신들의 노력으로 얻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가 무엇인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셰익스피어 이후 가장 사랑받는 19세기 영국 최고의 극작가이자 단편소설의 대가인 오스카 와일드가 쓴 지옥의 단편이란 단편 소설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수많은 병자들을 치유해 주셨는데 그 다음에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스카 와일드가 예수님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을 찾아가서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하는 추측에서 쓴 단편소설입니다.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술집 앞에서 비틀거리며 걷고 있는 술주정뱅이를 만나 깜짝 놀라시며 물으셨습니다. "네가 절름발이였을 때 내가 고쳐 주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술주정뱅이로 사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술주정뱅이가 예수님께 대답합니다. "예수님이 내 다리는 고쳐 주셔서 걸어 다녔지만 살길이 막막했습니다. 직장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돈은 없는데 다리가 멀쩡해서 구걸할 수도 없었습니다. 살길이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홧김에 술을 계속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알콜중독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예수님이 또 길을 가시다가 거리에서 성매매를 하려는 창녀를 만났습니다. 이 여인은 예전에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바리새인과 서기관에게 붙잡혀 예수님께 끌려온 왔다가 돌에 맞아 죽을 운명에서 예수님의 은혜로 용서를 받은 여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물으셨습니다. “너는 어째서 다시 창녀가 되었느냐?”

그녀가 대답합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 저를 그때 구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나를 더럽다고 외면했습니다. 아무도 저를 사람으로 취급해 주지 않았습니다. 너무 외롭고 힘들어 다시 창녀가 되었습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또 길을 가시던 예수님께서 저작거리에서 깡패가 사람을 때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깡패는 예전에 앞을 못 보던 소경이었는데 예수님께 고침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답답한 마음으로 이 깡패에서 물었습니다. “아니 왜 눈을 뜨고 깡패 짓을 하면서 사느냐?” 깡패가 예수님께 대답합니다.

예수님! 앞을 못 보던 저를 예수님이 눈의 뜨게 해 주셔지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눈을 뜨고 보니 세상에 눈뜨고 보지 못할 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화가 나서 닥치는 대로 부수고 때릴 수 밖에 없습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말이 않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말이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은혜로 죄사함을 받고, 성도가 되었지만 그 은혜를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철학자 파스칼은 말합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는 것 같으나 알고 보면 두 가지 종류의 사람밖에 없다. 하나는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죄인 됨을 알고 사는 죄인, 또 하나는 죄인이면서도 나는 죄인이 아니라고 혹은 내 잘못까지도 남에게 떠맡기고 죄인이 아닌것처럼 살아가는 죄인이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며 감사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배은망덕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 뿐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지 않게 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믿음을 길을 갈 때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 중에 깨달음의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속담에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루 강아지는 호랑이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기 때문에 호랑이를 겁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알아야 감동을 받고 은혜에 반응하게 됩니다.

이것을 깨달은 사도 바울이 고린도 전서 말미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고전 15:10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의 내가 되었습니다.

1Co 15:10 But by the grace of God I am what I am,

하나님의 은혜는 깨닫기 전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모르고 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하지 못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으려면 일상에서 매일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하게 되고, 기뻐하고 되고, 행복하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2. 거리낌을 주지 않는 섬김

고후 6:3 아무도 우리가 섬기는 이 일에 흠을 잡지 못하게 하려고,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아무에게도 거리낌거리를 주지 않습니다.

2Co 6:3 We put no stumbling block in anyone's path, so that our ministry will not be discredited.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섬김이 없어서 문제가 아니라 섬김이 올바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섬김이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거나, 불쾌감을 주거나, 화나게 하거나, 비위를 거슬리게 하거나, 실족하게 하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베푸신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유인이었지만 종을 얻으려고 종이 되고, 유대인을 얻으려고 유대인이 되고, 율법아래 있는 사람을 구원하려고 율법아래 있는 사람이 되고, 약한 사람을 구하려고 약한 사람이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고전919-22)

 

1) 하나님에게 거리낌이 되지 마라.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헛되이 하지 않으려면 하나님 앞에 거리끼는 존재가 되어서는 않됩니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인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하나님 앞에 거리끼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 서기관, 율법학자들과 대 제사장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었지만 예수님의 사역에 거리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버린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룟 유다를 향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6:24 인자는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떠나가지만, 인자를 넘겨주는 그 사람은 화가 있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기에게 좋았을 것이다."

Mt 26:24 The Son of Man will go just as it is written about him. But woe to that man who betrays the Son of Man! It would be better for him if he had not been born."

 

2) 사람에게 거리낌이 되지 마라.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하지 않으려면 하나님 앞에서 거리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또 사람 앞에서도 거리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별 것도 아닌 일에 남의 감정을 상하게 한다든지, 남의 혐오감을 주거나, 불쾌감을 주거나, 다른 사람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게 하는 처사입니다.

예수님께서 믿음의 형제 자매를 실족시키면 않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8:6 "나를 믿는 이 작은 사람 가운데서 하나라도 걸려 넘어지게 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차라리 그 목에 큰 맷돌을 달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편이 낫다.

Mt 18:6 But if anyone causes one of these little ones who believe in me to sin, it would be better for him to have a large millstone hung around his neck and to be drowned in the depths of the sea.

18:7 사람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 때문에 세상에는 화가 있다.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을 일으키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Mt 18:7 "Woe to the world because of the things that cause people to sin! Such things must come, but woe to the man through whom they come!

 

사람은 어지간한 큰 섬김이 아니면 감동을 잘 받지 못합니다. 그런데 아주 사소한 일에 상처를 받고 별 일도 아닌 일에 갈등이 생기고, 보잘 것 없는 것에서도 마음을 다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섬김을 할 때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서 흠 없이, 시비 거리나, 불평 거리가 없이 섬겨야 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아서 열심히 섬기는데 자기 방식대로 섬기면 주님의 은혜의 통로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은혜를 막아 버리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일꾼처럼 처신하라.

고후 6:4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하나님의 일꾼답게 처신합니다. 우리는 많이 참으면서, 환난과 궁핍과 곤경과

2Co 6:4 Rather, as servants of God we commend ourselves in every wayin great endurance; in troubles, hardships and distresses;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일꾼처럼 처신을 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인간의 방식대로 하나님의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세상 일도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예수님을 믿는 종의 처신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6:6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들처럼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답게 진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십시오.

Eph 6:6 Obey them not only to win their favor when their eye is on you, but like slaves of Christ, doing the will of God from your heart.

6:7 사람에게가 아니라 주님께 하듯이, 기쁜 마음으로 섬기십시오.

Eph 6:7 Serve wholeheartedly, as if you were serving the Lord, not men,

 

4절에서 10절까지 보면 성도가 어떻게 삶을 처신하는지 잘 보여 줍니다.

성도됨을 나타내는 처신의 특징 몇 가지 나옵니다.

1) 많이 참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주님을 위한 사역을 하다보면 억울하게 보이는 고난을 당합니다.

환난, 궁핍, 곤경, 매 맞음, 옥에 갇힘, 굶주림 등등을 겪지만 많이 참는다고 말씀합니다.

고난을 당할 때 성도는 믿음으로 인내하는 처신을 한다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한다.

사람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일을 합니다.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돈, 권력을 가진 사람은 권력, 힘을 가진 사람은 힘으로, 지식을 가진 사람은 지식으로 그런데 성도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일을 한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능력이 무엇일까요?

바보처럼 보이는 순결, 인내와 친절, 거짓없는 사랑, 성령의 감화에 따라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이 성도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예전에 저에게 작은 소원이 있었습니다.

내가 누구를 만나서 대화를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내가 목사라고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혹시 목사님 아니신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사람이 되자는 것이었습니다.

비행기를 탈 때와 세탁소를 방문했을 때 그런 소리를 들은 경험이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우리 교회 가족들이 어디를 가든지 혹시 예수님 믿으세요?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가정교회 목자는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섬김이 몸에 배여서 금방 드러나게 됩니다.

얼굴에서 온화함이 있고, 말을 할 때 늘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려는 대화를 합니다. 섬길 일이 생길 때 자원해서 나서게 됩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열정적인 사역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보여줍니다.

고전 15:10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의 내가 되었습니다. 나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헛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사도들 가운데 어느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 것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1Co 15:10 But by the grace of God I am what I am, and his grace to me was not without effect. No, I worked harder than all of them--yet not I, but the grace of God that was with me.

누가 시켜서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 때문에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속에는 주님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나에게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의 뜻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기적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자격없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셨을까요?

사도 바울이 에베소 성도들에게 편지하면서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2:10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미리 준비하신 것은,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Eph 2:10 For we are God's workmanship, created in Christ Jesus to do good works, which God prepared in advance for us to do.

선한 일을 하면서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매일 하나님의 말씀과 환경을 통해서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나 사람들 앞에 거리낌이 되지 않는 섬김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처럼 처신하시기 바랍니다.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용서하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해하고, 섬길 수 없는 사람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섬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고 살아갈 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무엇일까요?

고후 6:9 이름 없는 사람 같으나 유명하고, 죽는 사람 같으나, 보십시오, 살아 있습니다. 징벌을 받는 사람 같으나 죽임을 당하는 데까지는 이르지 않고,

2Co 6:9 known, yet regarded as unknown; dying, and yet we live on; beaten, and yet not killed;

고후 6:10 근심하는 사람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사람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사람입니다.

2Co 6:10 sorrowful, yet always rejoicing; poor, yet making many rich; having nothing, and yet possessing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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