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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일 오직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2310-17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이 오래 전부터 사냥이나 전쟁에서 사용하던 무기 중 하나에 부메랑(Boomerang)이란 무기가 있습니다. 네 개의 날개, 세 개의 날개, 아님 하나가 바나나 모양으로 구부러진 것 등이 있습니다. 부메랑은 목표물을 향해서 날아가다가 맞지 않으면 던진 사람에게로 다시 되돌아오는 것을 부메랑효과라고 합니다.

이와 비슷하게 세상에는 인과응보(因果應報)의 법칙이 존재합니다. 즉 선한 행위를 하면 선한 결과가 따르고 악한 행위를 하면 그에 상응하면 벌을 받게 된다는 사자성어입니다.

우리 속담에도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도 같은 맥락입니다.

악한 사람이 벌을 받고 선한 사람은 상을 받으면 모두 수긍을 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악한 사람이 상을 받을 때 받아들이기가 힘이 듭니다. 또한 선한 사람이 벌을 받을 때도 기가 막히고 수긍하기가 어렵습니다.

선한 삶을 살았는데 매 맞고, 고통 당하고, 수모를 당한 사람이 바로 욥입니다.

욥은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이었고 모든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는 부자였습니다. 상을 받아 마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아침에 전 재산을 다 빼앗기고 알거지가 되었습니다. 열 남매가 맏형의 집에서 잔치를 하던 중에 바람이 불어 집이 무너지고 압사를 당했습니다. 욥은 온 몸에 악창이 나서 기와 조각으로 긁으며 잿더미에 뒹구는 비참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욥의 아내마저 차라리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는 악담을 하고 나가버렸습니다.

그런 욥을 위로하러 욥의 세 친구 데반 사람 엘리바스, 나아마 사람 소발, 수아 사람 빌닷이 고난을 당하는 욥을 위로하기는 커녕 정죄하고, 괴롭히고 조롱했습니다.

욥을 위로하러 왔던 친구들은 욥이 이런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징벌을 받은 것은 욥이 하나님께 죄를 범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욥은 이런 판단과 평가가 너무 억울하지 않았겠습니까? 우리는 욥을 만나 본 적이 없지만 욥이 어떤 사람인지 성경을 읽어서 알고 있습니다.

1:1 우스라는 곳에 욥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흠이 없고 정직하였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었다.

Jb 1:1 In the land of Uz there lived a man whose name was Job. This man was blameless and upright; he feared God and shunned evil.

그런데 터무니 없이 욥에게 죄가 있었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들, 딸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욥이 지은 죄가 많아서 재물을 다 잃어버리고, 건강까지 잃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욥이 아니라고 아무리 사실을 이야기해도 믿지 않고 계속 정죄하고, 비판하고, 모욕하면 죽고 싶은 심정일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길을 가다가 간혹 어려운 고난을 만나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내가 하나님께 죄를 지어서 이런 벌을 받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욥은 추호도 자신의 죄 때문에 이런 형벌, 고난과 심판을 받는다고 상상할 수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욥은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기 전에도 그리고 축복을 받았을 때도 변질되지 않고 순순하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흠없이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런 욥의 말을 들어주지 않고, 욥의 삶을 보았던 사람들도 외면을 했습니다.

욥이 가까이 했던 모든 사람들이 다 죽은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욥을 믿어주고, 욥을 위로해 주고, 욥의 아픔, 고통, 욥의 슬픔을 공감하고 함께 해 줄 그 한 사람이 없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누군가 억울하게 누명을 씌고 홀로 남겨진 사람을 만나거든 이유 조건없이 그 사람의 곁에서 믿어주고, 들어주고, 같이 해주시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고난을 당할 때 가장 큰 고통은 왜 내가 이런 고난을 당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지 못할 때입니다.

고난을 당할 때 그 이유를 알면 고통을 견디고 버티는 큰 힘이 됩니다.

 

나치 강제수용소에 수감된 경험이 있는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에게 사랑하는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프랭클은 그에게 만약 그가 먼저 죽고 아내가 살아남았다면 어떻게 됐을 것 같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죽음이 아내에게 아주 끔찍한 일이 됐을 것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프랭클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아내가 혼자 남아 겪을 고통을 당신이 면하게 해준 것이라고 해석했고 그 사람은 위안을 얻고 병실을 떠났습니다. 빅터 프랭클은 시련은 그것의 의미-희생의 의미 같은-를 알게 되는 순간 시련이기를 멈춘다.”고 지적했습니다.

 

욥은 고난 중에 왜 이런 고난을 당해야 하는지? 이런 끔찍한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친구들은 욥이 죄 때문에 이런 형벌을 받는다고 진단을 하는데 욥은 받아 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직 한분 하나님은 욥의 행동, , 마음을 알아 주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찾은 것입니다. 이 세상에 아무도 나의 말을 들어 주지 않고, 나의 마음을 헤아려 주지 못한다고 생각될 때 욥을 생각하시면서 제일 먼저 하나님을 찾으시는 가족들 되시기 바랍니다.

 

1. 하나님을 찾았다.

23:8 그러나 동쪽으로 가서 찾아보아도, 하나님은 거기에 안 계시고, 서쪽으로 가서 찾아보아도, 하나님을 뵐 수가 없구나.

Jb 23:8 "But if I go to the east, he is not there; if I go to the west, I do not find him.

욥은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는 고난을 당하고 믿었던 아내와 친구들에게서 조차 위로 한 마디 듣지 못했을 때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습니다. 나를 이해 해 줄 것 같았던 사람, 나를 믿어 줄 것 같았던 사람, 나의 입장과 형편을 같이 가슴 아파해 줄 줄로 알았던 사람에게서 그 한마디를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욥은 하나님을 찾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욥은 하나님은 동서남북 어디에서나 일하고 계시지만 만날 수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셨습니다. 욥은 절박한 심정인데 하나님은 침묵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짧아 욥을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보지 못하심도 아니요. 눈이 침침해서 보지 못하심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기력이 떨어져 잠시 쉬시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욥의 절박하고 막막한 상황을 다 보시고, 아시고, 들으셨는데 침묵하고 계셨습니다.

욥은 목숨 같은 자식들을 하루 아침에 잃어버리고, 재산을 다 잃어버리고, 소중한 건강마저 다 잃어버렸는데 아내는 자신을 욕하고 떠나버렸습니다. 자신을 위로하러 왔던 친구들은 오히려 불난 집에 부채질 하듯이, 아프고 쓰라린 가슴에 소금 뿌리듯이 독한 말, 정죄하고 조롱하는 말만 합니다.

이런 절망스러운 상황에서 느꼈던 솔직한 심정을 하나님께 털어 놓습니다.

동쪽으로 가서 찾아보고, 서쪽으로 가서 찾아보아도 하나님을 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욥의 더 솔직한 심정으로 엿 볼 수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13:24 어찌하여 주님께서 나를 피하십니까? 어찌하여 주님께서 나를 원수로 여기십니까?

Jb 13:24 Why do you hide your face and consider me your enemy?

욥이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는데 하나님은 침묵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지금 상황은 누가 보아도 하나님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입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실 때이고 응답해야 할 때인데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십니다.

 

욥이 하나님을 찾는 이유는 자신의 결백을 밝혀 주실 분이 주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욥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지 않았습니다.

욥이 당하는 고난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때문에 위로 할 사람도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욥의 고난, 고통, 슬픔, 억울함을 알아 주신다는 확신 때문에 욥은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귀중한 교훈을 깨닫습니다.

사람은 믿을 만한 사람이 없고, 도울 사람도 없고, 자신의 말을 들어 줄 사람도 없을 때 벌거벗은 모습으로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은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146:3 너희는 힘있는 고관을 의지하지 말며, 구원할 능력이 없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라.

Ps 146:3 Do not put your trust in princes, in mortal men, who cannot save.

146:4 사람은 숨 한 번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니, 그가 세운 모든 계획이 바로 그 날로 다 사라지고 만다.

Ps 146:4 When their spirit departs, they return to the ground; on that very day their plans come to nothing.

146: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고 자기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희망을 거는 사람은, 복이 있다.

Ps 146:5 Blessed is he whose help is the God of Jacob, whose hope is in the LORD his God,

세상의 모든 소망이 끊어졌다고 생각될 때라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은 복있는 사람, 믿음의 사람입니다.

 

2. 오직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23:10 하나님은 내가 발 한 번 옮기는 것을 다 알고 계실 터이니, 나를 시험해 보시면 내게 흠이 없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련만!

Jb 23:10 But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when he has tested me, I will come forth as gold.

욥은 자신을 위로하러 왔다가 오히려 고난 당하는 욥을 정죄하고, 조롱하고, 비난하는 세 친구들 때문에 더욱 마음이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찾아서 자신의 무죄를 하소연하고 싶어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몰라도 하나님은 분명히 아신다고 욥은 믿었습니다.

욥은 하나님이 자신의 무엇을 알고 계신다고 믿고 있습니까?

1) 욥의 발자취

23:11 내 발은 오직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며, 하나님이 정하신 길로만 성실하게 걸으며, 길을 벗어나서 방황하지 않았건만!

Jb 23:11 My feet have closely followed his steps; I have kept to his way without turning aside.

욥은 하나님이 인도하신 길로 따라왔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의 발자취를 선명하게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욥은 죄로나 우로나 치우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정해 주신 길로만 직진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할지라도 내가 걸어온 길,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을 전부 알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지나온 길을 다 알고 계십니다. 얼마나 험한 길을 걸었는지, 얼마나 쓰라린 길을 걸었는지 우리의 지난 인생길을 잘 알고 계십니다. 또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길도 다 알고 계십니다.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시는대로 따라가는 믿음의 사람들 되시길 축원합니다.

2) 욥의 행위

23:12 그분의 입술에서 나오는 계명을 어긴 일이 없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늘 마음 속 깊이 간직하였건만!

Jb 23:12 I have not departed from the commands of his lips; I have treasured the words of his mouth more than my daily bread.

욥은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일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욥기는 욥이 어떤 삶을 살아가는 사람인지부터 밝힙니다.

1:1 우스라는 곳에 욥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흠이 없고 정직하였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었다.

Jb 1:1 In the land of Uz there lived a man whose name was Job. This man was blameless and upright; he feared God and shunned evil.

욥은 흠을 찾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무결한 사람, 하나님을 경외하면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욥은 자신이 하나님께 벌을 만큼 죄를 짓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자신에게 허물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욥의 삶을 다 알 수 없습니다. 아무리 부모, 형제라고 할지라도 욥의 행위를 다 감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욥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알고 계시기 때문에 자신에게 죄와 허물이 없다는 것을 꼭 아실 것이라고 강변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행위를 다 아는 것이 아닙니다. 극히 부분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로 칭찬도 하고 책망도 합니다.

욥의 친구들도 소문을 욥을 알고, 눈으로 보고 욥을 알았지만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대하고 욥을 조롱하고, 심판하고, 정죄합니다.

하나님은 욥의 행위를 다 아시기 때문에 자신의 무죄를 증명해 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도 이렇게 말씀합니다.

33:13 주님은 하늘에서 굽어보시며, 사람들을 낱낱이 살펴보신다.

Ps 33:13 From heaven the LORD looks down and sees all mankind;

33:15 주님은 사람의 마음을 지으신 분, 사람의 행위를 모두 아시는 분이시다.

Ps 33:15 he who forms the hearts of all, who considers everything they do.

자신의 행위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살펴 보시는 지혜로운 가족들 되시기 바랍니다.

3) 욥이 마음

23:12 그분의 입술에서 나오는 계명을 어긴 일이 없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늘 마음 속 깊이 간직하였건만!

Jb 23:12 I have not departed from the commands of his lips; I have treasured the words of his mouth more than my daily bread.

욥은 매일 먹는 양식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소중히 여겼다고 고백합니다.

욥은 떡으로 인생을 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의지해서 인생을 살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욥에게 영혼의 양식이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발의 등불이요, 길의 빛이라고 선포합니다.

119:105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Ps 119:105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의 등불이요, 인생의 길에 참된 빛입니다.

욥은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을 알고 계신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행동이나, 말이 깨끗한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까지 깨끗한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솔로몬의 잠언서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21:2 사람의 행위는 자기의 눈에는 모두 옳게 보이나, 주님께서는 그 마음을 꿰뚫어 보신다.

Pr 21:2 All a man's ways seem right to him, but the LORD weighs the heart.

 

욥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을 심판해 주시길 고대합니다.

하나님의 평가는 정당하고 올바르다는 것을 믿습니다.

 

3.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23:13 그러나 그분이 한번 뜻을 정하시면, 누가 그것을 돌이킬 수 있으랴? 한번 하려고 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고 마시는데,

Jb 23:13 "But he stands alone, and who can oppose him? He does whatever he pleases.

욥은 지금 욥의 아내도, 욥의 친구도, 그리고 자기 자신도 이해 할 수 없는 엄청난 고난과 재앙을 당하고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선하신 뜻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선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라고 믿고 선포합니다.

믿음으로 인생의 길을 가시는 분들은 나를 통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습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네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모든 그리스도인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살전 5:16 항상 기뻐하십시오.

1Th 5:16 Be joyful always;

살전 5:17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1Th 5:17 pray continually;

살전 5:18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1Th 5:18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사단이 욥을 시험해서 재물, 건강, 그리고 자녀들까지 빼앗아 갔지만 결국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이루어 졌을까요?

42:16 그 뒤에 욥은 백사십 년을 살면서, 그의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다. / 칠십인역 '이백사십 년'

Jb 42:16 After this, Job lived a hundred and forty years; he saw his children and their children to the fourth generation.

42:17 욥은 이렇게 오래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Jb 42:17 And so he died, old and full of years.

욥은 이 모든 시험이 끝나고 갑절을 축복을 받고 140년을 더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 주님께로 돌아갔다고 결혼을 맺습니다.

우리는 욥과 같은 상황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정직한 마음, 깨끗한 마음을 주님을 섬기고, 성실하게 믿음 생활을 했는데 불의의 재난이나 고난을 당할 수 있습니다.

나의 수고와 희생이 물거품이 된 것 같고, 나의 순진하고 정직한 마음이 숨겨진 것 같이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믿었던 사람, 생사고락을 함께 했던 사람조차 등을 돌리고 외면을 할 때 이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이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을 위해서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0:27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불평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불만을 토로하느냐?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나의 사정을 모르시고, 하나님께서는 나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 주시지 않는다" 하느냐?

Is 40:27 Why do you say, O Jacob, and complain, O Israel, "My way is hidden from the LORD; my cause is disregarded by my God"?

하나님께서 이런 일을 당한 성도들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하십니다.

40:31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

Is 40:31 but those who hope in the LORD will renew their strength. They will soar on wings like eagles; they will run and not grow weary, they will walk and not be faint.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다 아십니다. 그것이 성도의 소망입니다.

세상은 다 몰라주어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고, 세상의 불의하고, 불공평하게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그 모든 일 다 알고 계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변함없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판단을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한 뜻이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을 믿으시는 가족들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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