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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일 복 있는 사람은 시11-6

 

옆 사람에게 인사하겠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복 이야기를 하니까 벌써 얼굴이 밝아지고 미소를 짓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이렇게 인사를 하겠습니다. “부자 되세요.” , 아까보다 얼굴이 완전히 해맑아졌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덕담을 주고 받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데 새해 사람들이 받고 싶은 복이 무엇일까요?

대부분 두 가지를 생각합니다. 하나는 무병(無病)한 것입니다. 즉 병이 없는 한해가 되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축복입니다. 네 돈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비롯해서 동양 사람들은 오복(五福)을 행복의 필수 조건처럼 생각해 왔습니다.

오복은 수, , 강녕, 유호덕, 고종명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모든 사람은 오래 살고 싶고, 부자로 살고 싶고, 건강하고 싶고, 덕을 행하고 싶고, 편안하게 일생을 마치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는 예수님은 오복(五福)이 아니라 팔복(八福)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을 산 위에 데리고 올라가 하신 축복의 말씀이라 하여, 산상수훈(山上垂訓)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성도가 이 땅에서 추구해야 할 복은 오복이 아니라 팔복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팔복에는 오복이 없습니다. 오래 산다거나 건강한 것, 부자 되는 것, 아들 낳는 것, 좋은 직장 얻는 것, 이름을 널리 알리는 것, 그 어느 것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팔복은 마음에 대한 것입니다. 가난한 마음, 온유한 마음, 자비로운 마음, 청결한 마음, 애통하는 마음, 정의를 갈망하는 마음과, 평화와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들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마 어떤 분들은 이런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애통하고, 가난하고, 목마르고, 주리고, 핍박을 받는 것이 무슨 복이라는 것인가?

오복은 그 동안 예수 믿기 전에 우리가 추구해 왔던 복입니다. 현실적이고 매우 우리의 정서와 본능에 부합하는 복입니다. 우리는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면 후회하지 않고, 공허하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토록 원하는 것을 다 이룬 다음에 후회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지난 1990년대에 미국 프로 풋볼(National Football League/NFL)과 메이저리그 야구(Major League Baseball)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던 디안 샌더스(Deion Sanders)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한 스포츠에서 프로에 들어가기도 어렵고 주전으로 뛰기는 더 더욱 어려운데, 농구와 야구 두 가지 프로 스포츠에서 주전으로 뛰었으니, 정말 엄청난 선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풋볼의 수퍼 보울과 야구의 월드시리즈에서 경기를 한 유일한 선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난 2011년에는 풋볼 명예의 전당(Pro Football Hall of Fame)에도 들어갔습니다.

그는 지금도 풋볼 해설자로 방송을 하고 있지만, 현역 시절 워낙 뛰어나고 입심도 좋아서 광고도 많이 찍고 여러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명예와 인기가 높았을 뿐 아니라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습니다.

샌더스는 사람들이 동경하는 돈, 젊음, 인기 무엇이든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성공했고, 인생을 멋있게 즐기며 원하는 대로 산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샌더스는 자서전 능력, , 그리고 섹스라는 책에서 자살 시도에 대한 이야기를 고백합니다.

샌더는 책에서 성공이 자신의 인생을 망쳤다. 저는 마침내 무릎을 꿇고 주님께 모든 것을 드렸다.’고 고백합니다.

Sanders recounted the suicide attempt in his autobiography Power, Money & Sex: How Success Almost Ruined My Life. He decided his life was worth living.

“I finally just got on my knees and gave it all to the Lord,” Sanders said.

샌더스는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해 보았습니다. 파티, 보석, 명품, 스포츠카, 성 같은 집... 그러나 주님을 만나기 전까지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얻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목적으로 많은 돈, 높은 학위, 직장의 최상위층, 큰 집, 최고급 자동차, 값비싼 보석이나 명품 등을 삼의 목적으로 삼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원했던 것을 얻고 나서 왜 내가 부질없이 이런 것들을 추구했던가? 후회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정말 원하는 것을 실제 잘 알지 못하고 신기루를 쫓아가듯이 따라갑니다. 그러다 붙잡았다고 생각했는데 물거품처럼 순식간에 사라지고 허망한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지금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까?

 

시편기자는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이미 복을 받았다고 단언적으로 말씀합니다.

복을 받으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복을 받았기 때문에 복 받은 사람처럼 살려고 애를 쓴다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늘 복을 받은 사람들인 줄로 믿습니다.

그럼 복을 받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말씀합니까?

 

1. 말씀을 주야로 묵상한다. He meditates on the Word day and night.

1:2 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다.

Ps 1:2 But his delight is in the law of the LORD, and on his law he meditates day and night.

 

시편 기자는 복을 받은 사람들과 복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대비해서 설명을 합니다. 복이 있는 사람과 복이 없는 사람은 삶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따르는 사람이 다르고, 따르는 길이 다르고, 앉는 자리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악인을 말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첫째 아담은 에덴 동산에 있을 때 마귀가 속삭였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그러면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따먹었습니다.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은 40일 동안 금식하시고 매우 굶주린 상황이었는데 마귀가 돌로 떡을 만들어 먹으라는 말을 들었을 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하며 거절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복이 있는 분이셨기 때문에 40일 동안 금식하셔서 돌이 떡으로 보일만큼 배가 고프셨지만 말씀으로 인생을 사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은 인생의 길이 다릅니다.

복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넓은 길, 평안한 길, 쉬운 길로 갑니다. 그러나 복을 받은 사람은 좁은 길, 십자가의 길, 고난의 길을 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바른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길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올바른 길로 가는 등불과 빛이 됩니다.

119:105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Ps 119:105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아무리 밝은 대낮이라고 할지라도 말씀의 빛과 등불이 없으면 어둠속을 방황하듯이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면 외부의 시련과 장벽을 만나기도 하지만 가장 큰 적은 내면에 있습니다.

우리의 본능과 양심은 말씀대로 살려고 할 때 가장 큰 장애물이 됩니다.

말씀대로 살면 손해보는 일이 많고, 양심에 꺼리는 일을 할 때 자꾸만 핑계와 변명을 하고 싶어집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자고 도전하면 양심에 찔려 회개하는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반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미국 개척의 시기에 목재사업을 하는 시민들의 정착지가 있었습니다. 주민들은 교회의 필요성을 느끼고 예배당을 세운 후 목사를 초청했습니다. 얼마 후 한 목사님이 그곳에 부임해왔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 목사님은 강가를 산책하다가 자기 교인들이 강 위쪽에서 강물을 따라 떠내려 온 통나무를 끌고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각각의 통나무는 그 끝에 소유주의 도장이 찍혀 있었습니다. 그때 목사님은 실망스럽게도 교인들이 나무를 끌어다 이름이 쓰인 끝부분을 잘라 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음 주 주일에 목사님은 설교 시간에 도적질하지 말지니라.”는 말씀을 강하게 전했습니다. 설교가 끝나자 성도들이 줄을 이어 열광적인 찬사를 보내었습니다. “목사님! 오늘 설교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강력하고 세밀한 음성의 설교였습니다.” 그렇게 찬사를 보내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때 목사님은 이제 교인들이 통나무를 훔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런 기대를 가지고 그 주간에 강가로 나가서 보니까 교인들이 변함없이 통나무를 훔치고 있었습니다. 삶에 변화가 없는 그 모습으로 목사님은 괴로워하다가 다음 주에도 동일한 설교를 하고 끝을 다르게 맺으며 직설적으로 설교했습니다. “여러분! 도적질하지 말고 이웃의 통나무 끝을 자르지 마십시오.” 설교를 마치자 교인들은 공동의회를 열어 목사님을 교회에서 쫓아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기 보다는 쉬운 길, 편한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은 아무 곳에나 앉지 않습니다.

세상은 더 놓은 자리에 오르려고 스펙을 쌓고, 때로 더 빨리 승진하려고 과로를 서슴지 않습니다. 그것도 않되면 빽을 쓰거나 뇌물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인도하신 곳에서,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면 즐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행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돈을 묵상하고, 욕심을 묵상하고, 원수를 묵상하고, 걱정이나 근심을 묵상하는 사람이 즐겁거나 행복할 수 없습니다.

시련이나 고통 그리고 문제가 찾아왔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게 됩니다. 그래서 시련이나 고통 때문에 넘어지지 않습니다.

욥이 이 세상에 누구도 당할 수 없는 최악의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을 묵상했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욥은 자식이 없어지고, 재물이 없어지고, 건강이 없어 졌을 때 끔찍하고 극심한 고통을 겪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욥은 이것을 누가 주신 것이냐?’를 묵상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가져가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살 때 즐겁고, 행복하게 인생을 살게 될 줄로 믿습니다.

 

2. 열매를 맺는다. Yields its fruit in season

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함 같으니,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

Ps 1:3 He is like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which yields its fruit in season and whose leaf does not wither. Whatever he does prospers.

시편 기자는 복 있는 사람을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에 비유합니다.

나무가 성장하는 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물입니다. 따라서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혹심한 가뭄 중에서도 시냇가의 물 때문에 시들지 않고, 무성하게 자라서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은 말씀안에서 생수가 흘러나온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7:38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이 말한 바와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가 강물처럼 흘러나올 것이다."

Jn 7:38 Whoever believes in me, as the Scripture has said, streams of living water will flow from within him."

예수님 믿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생수를 공급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가 맺어야 할 열매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성령의 열매입니다.

5: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Gl 5:22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5:23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막을 법이 없습니다.

Gl 5:23 gentleness and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의 침례를 받은 사람은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를 고난이 없고, 평화한 가운데 맺어지는 열매가 아닙니다.

시련과 고난, 고통 가운데 있을 때 맺어지는 열매입니다.

사랑할 만 사람을 사랑할 때 맺어지는 열매는 사랑의 열매가 아닙니다.

사랑하기 싫을 때, 성령님을 의지해서 사랑할 때 맺어지는 열매가 사랑의 열매입니다.

화가 치밀어 참을 수 없을 때, 성령님의 의지해서 맺어지는 열매가 인내의 열매입니다.

이기적이고, 욕심을 부리는 사람에게 성령님의 의지해서 맺어지는 열매가 친절, 화평의 열매입니다.

열매를 맺으려고 애를 쓰고, 안달복달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예수님께 붙어 있기만 하면 맺어지는 열매가 맺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Jn 15:5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If a man remains in me and I in him, he will bear much fruit;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여러분 우리가 얼마나 큰 축복을 받는 사람들입니까?

우리는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복이 없는 사람은 열매의 모양은 있지만 쓸모없고 버려지는 쭉정이만 맺는다는 것입니다. 노력해서 성공을 했고, 원하는 것을 이루었는데 허무하다는 것입니다.

돈을 묵상하고, 야망을 묵상하고, 성공을 묵상하고 살았는데 그래서 원하는 것을 이루었는데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니 허무하고, 공허하고, 한심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이루어 놓은 것, 쌓아놓은 것을 보고 그렇게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게 된다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그것을 쭉정이라고 표현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밤낮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예수님께 붙어 있어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복있는 삶을 사시길 축원합니다.

 

3. 주님의 인정을 받는다. Receive the Lord's approval.

1:6 그렇다. 의인의 길은 주님께서 인정하시지만, 악인의 길은 망할 것이다.

Ps 1:6 For the LORD watches over the way of the righteous, but the way of the wicked will perish.

시편 기자는 복 있는 사람은 주야로 묵상해서 성령의 열매를 맺기 때문에 주님의 인정을 받는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다는 것이다.

사람의 인정을 받기가 어렵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두 사람이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갔습니다. 한 사람은 자신이 의롭다고 생각하는 바리새인이였고 다른 한 사람은 자신이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세리였습니다.

바리새인은 서서 자신의 남의 것을 빼앗지도 않았고, 불의하지도 않았고, 간음하지도 않았고 또 저 세리처럼 도적질 하지도 않았고,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쳤습니다.”

그런데 세리는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자기 가슴을 치면서 하나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8:1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의롭다는 인정을 받고서 자기 집으로 내려간 사람은, 저 바리새파 사람이 아니라 이 세리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Lk 18:14 "I tell you that this man, rather than the other, went home justified before God. For everyone who exalts himself will be humbled, and he who humbles himself will be exalted."

복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의, 자신의 능력, 자신의 지식을 내려놓고 겸손히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고 주님의 인정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앞에 의롭다고 인정을 받습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 중에 하나가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게 보시기로 작정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려는 사람들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하러 성전에 들어갈 때 미문에 앉아서 구걸을 하던 앉은뱅이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렛예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고쳐 주었습니다. 이일로 예루살렘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남자만 5천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러자 대제사장, 율법학자들, 사두개파 사람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아서 심문을 하면서 다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와 요한이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4:19 그 때에 베드로와 요한은 대답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당신들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인가를 판단해 보십시오.

Ac 4:19 But Peter and John replied, "Judge for yourselves whether it is right in God's sight to obey you rather than God.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려고 했기 때문에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려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괴로울 때나, 고난을 당할 때에도 시들지 않고, 변질되지 않고 주님으로부터 생수를 공급받아 열매를 맺게 됩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바울처럼 하나님의 인정을 받게 될 것입니다.

딤후 4:7 나는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2Tm 4:7 I have fought the good fight, I have finished the race, I have kept the faith.

딤후 4:8 이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의로운 재판장이신 주님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나에게 주실 것이며, 나에게만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타나시기를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2Tm 4:8 Now there is in store for me the crown of righteousness, which the Lord, the righteous Judge, will award to me on that day--and not only to me, but also to all who have longed for his appe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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