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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나를 보내소서 사6장1-8

2019.09.17 04:29

김기섭 조회 수:21

61-8 나를 보내소서

 

사람들은 저마다 사명이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지?” 분명한 목표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인생의 목표, 방향이 있는 사람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방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목표, 방향이 없는 사람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방황하는 사람입니다.

인간의 제일 존재 목적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갈 때 축복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그 사업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학생은 공부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구하고, 가정주부는 가정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구하고, 예술인은 예술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구하고, 직장인은 직장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나의 삶을 통해서, 나의 일을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이런 영광을 경험한 사람이 바로 이사야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가 성전에서 기도하다가 환상 가운데 주님을 만난 체험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때가 웃시야 왕이 죽고 모든 백성들이 심히 슬퍼하고 절망 가운데 있을 때였습니다. 주변의 강대국들이 일어나서 이웃의 약한 나라를 점령하던 그런 때입니다. 이때 성전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1.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라.

우리가 일생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으려면 첫째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6: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나는 높이 들린 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을 뵈었는데, 그의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 차 있었다.

Is 6:1 In the year that King Uzziah died, I saw the Lord seated on a throne, high and exalted, and the train of his robe filled the temple.

6:2 그분 위로는 스랍들이 서 있었는데, 스랍들은 저마다 날개를 여섯 가지고 있었다. 둘로는 얼굴을 가리고, 둘로는 발을 가리고, 나머지 둘로는 날고 있었다.

Is 6:2 Above him were seraphs, each with six wingsWith two wings they covered their faces, with two they covered their feet, and with two they were flying.

6:3 그리고 그들은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화답하였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 온 땅에 그의 영광이 가득하다."

Is 6:3 And they were calling to one another"Holy, holy, holy is the LORD Almighty; the whole earth is full of his glory."

 

웃시야 왕은 솔로몬 이후 가장 훌륭한 왕으로 손꼽히는 왕입니다. 16살 때 왕위에 올라서 52년을 통치합니다. 사울도 다윗도 솔로몬도 40년 밖에 통치를 안했는데 52년을 통치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아서 선한 왕으로서 모든 백성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희망을 주는 그런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죽었습니다. 백성들이 절망에 처했습니다.

또 국제적인 정세가 굉장히 어두웠습니다. 언제 강대국에 의해서 침략 당할지 모르는 그러한 위기적인 상황에 절망적 상황에 이사야가 주의 전에 나와서 엎드려 기도한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문제를 만났을 때, 어려움 당할 때, 극한 슬픔에 처했을 때, 절망 가운데 있을 때 주님 앞에 나와서 엎드려 기도합니다. 성도가 주님 앞에 나와서 엎드려 기도할 때 우리 주님이 만나주십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붙들어 주십니다. 우리에게 이전에 없는 큰 꿈과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도 합니다.

이사야가 절망죽에 하나님 앞에 나와 엎드려 기도하는데 성전에 하나님 영광이 가득했습니다.

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주님앞에 나아갈 때 성전에 가득한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될 줄로 믿습니다. 성도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 하나님의 충만한 영광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때로 우리는 주일에 늦잠을 자다가 늦게 예배당에 올 수도 있고, 몸이 아파서 예배에 빠질 수도 있고, 상처나 분주함으로 예배에 소홀히 할 때에도 우리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신실하게 예배당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으신다는 것입니다.

예배는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예배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면 슬픔이나 고통이나 그 어디서나 하늘나라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사야가 찬송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에서 하늘이 열리고 하늘 보좌가 보이는데 천사들이 날개를 펴고 날며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님을 찬양하는 것을 본 것입니다.

나만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거룩한 것들이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웃시야 왕이 죽고 모든 백성들이 절망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서 하늘왕국을 보여 주셨습니다. 인간의 왕국은 영원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인간의 왕국에는 절망과 슬픔이 있지만은 하나님 나라에는 기쁨과 희망과 축복만이 있는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나의 삶의 형편이 어떠하든지, 주님 앞에 나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릴 때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는 은혜가 넘치시길 축원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내 마음에 임해서 근심 걱정 간곳없고 오직 주님만 보이는 은혜가 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예배당이 없는 선교지에서 예배를 드리던 선교사님이 예배당에 들어가서 예배를 드릴 때 성전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감사와 감동의 눈물이 흘러 예배 내내 물었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주님이 사랑하는 영혼을 구원하려고 낯선 땅에서 복음을 거부하고 외면하는 영혼들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고, 헌신했던 고통을 주님께서 아시고 품에 안아 주시는 은혜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나의 수고와 고통을 알아주시는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경험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명이라는 복음성가를 작곡한 이권희 집사님은 우연한 기회에 아프리카 선교 동영상을 봤는데 거기에 보면 아이들의 입에 파리들이 많이 붙어 있었습니다. 아프리카는 워낙 물이 없기 때문에 파리들이 물기가 있는 곳은 어디 든지 붙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가와 입술에 붙어 있는 파리를 쫓을 힘도 아이들에게는 없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데 당장 달려가서 아들들의 눈과 입에 붙어 있는 파리를 쫓아 버리고 시원한 물을 좀 마시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 순간 놀라운 성령님의 역사를 체험했다고 합니다.

순간 제 몸이 뜨거워지면서 기도를 드렸는데, 환상을 보게 됐습니다. 하늘에 눈부시게 흰 옷을 입은 아버지가 자신을 모른 채 죽어가는 이 땅의 수많은 백성들을 보면서 가슴 아파하셨습니다. 독생자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에게 간곡히 부탁했지요. 험한 산도 괜찮고, 바다 끝도 괜찮으니 나를 보내 달라고요.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님은 한참을 끌어안고 울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목격한 이권희 집사님은 그 순간의 감동과 감격을 악보에 옮겨 적었습니다. 그곡이 바로 사명이라는 곡입니다.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할렐루야. 신앙은 체험입니다.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교회를 아무리 오래 왔다 갔다 해도 주님을 만난 체험이 없으면 문제가 다가올 때 시험이 다가올 때 그 어려움에 빠지고 넘어지게 됩니다.

 

솔로몬 성전이 지어지고 난 다음 이와 같은 기도를 드립니다.

대하 6:19 그러나 주 나의 하나님, 주님의 종이 드리는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주님의 종이 주님 앞에서 부르짖으며 드리는 이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2Ch 6:19 Yet give attention to your servant's prayer and his plea for mercy, O LORD my God. Hear the cry and the prayer that your servant is praying in your presence.

대하 6:20 주님께서 낮이나 밤이나 눈을 뜨시고, 이 성전을 살펴 주십시오. 이 곳은 주님께서 주님의 이름을 두시겠다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주님의 종이 이 곳을 바라보며 기도할 때에, 이 종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2Ch 6:20 May your eyes be open toward this temple day and night, this place of which you said you would put your Name there. May you hear the prayer your servant prays toward this place.

대하 6:21 그리고 주님의 종인 나와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 곳을 바라보며 기도할 때에, 그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주님께서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는 대로 용서해 주십시오.

2Ch 6:21 Hear the supplications of your servant and of your people Israel when they pray toward this place. Hear from heaven, your dwelling place; and when you hear, forgive.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혹시 문제를 만날 때 어떻게 하십니까?

수많은 성경속에 위인들은 모두 하나님 앞에 나아가 엎드려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아브라함, 한나, 모세, 다윗, 다니엘이 그랬습니다.

기도하면 환경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나의 영혼이 하나님의 임재 속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세상에 없는 능력을 받게 됩니다. 세상을 이길 힘이 생깁니다. 문제를 극복할 지혜가 생깁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9:12 너희가 나를 부르고, 나에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의 호소를 들어주겠다.

Jr 29:12 Then you will call upon me and come and pray to me, and I will listen to you.

29:13 너희가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날 것이다. 너희가 온전한 마음으로 나를 찾기만 하면,

Jr 29:13 You will seek me and find me when you seek me with all your heart.

29:14 내가 너희를 만나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희를 포로생활에서 돌아오게 하겠다. 내가 너희를 쫓아 보냈던 세상의 모든 나라, 모든 지역에서 너희를 모아 오겠다. 내가 너희를 포로로 보냈으나, 나는 너희를 그 곳에서 너희의 고향으로 다시 데려오겠다. 나 주의 말이다.

Jr 29:14 I will be found by you," declares the LORD, "and will bring you back from captivity. I will gather you from all the nations and places where I have banished you," declares the LORD, "and will bring you back to the place from which I carried you into exile."

예레미야를 통해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체험하는 은혜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 나의 숨은 죄를 발견하게 됩니다.

 

2. 죄를 회개하라

우리는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6:5 나는 부르짖었다. "재앙이 나에게 닥치겠구나! 이제 나는 죽게 되었구나!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인데, 입술이 부정한 백성 가운데 살고 있으면서, 왕이신 만군의 주님을 만나 뵙다니!"

Is 6:5 "Woe to me!" I cried. "I am ruined! For I am a man of unclean lips, and I live among a people of unclean lips, and my eyes have seen the King, the LORD Almighty."

이사야는 선지자로서 늘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람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왕이 나라를 하나님의 뜻대로 잘 다스리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가서 권면해드리고 늘 하나님 편에서 진리를 선포한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 앞에 자신을 보니까 자신이 죄 덩어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기 자신은 늘 남을 판단하고, 심판하고,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 위치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깨끗하고 누구보다도 흠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 앞에 자신을 보니까 자신이 죄 덩어리라는 것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재앙이 닥치겠구나, 죽게 되었구나. 망하게 되었다.’ 회개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첫 번째 경험하는 은혜가 무엇입니까?

죄인이 아니라고 살아왔는데, 떳떳하게 살아왔는데 주님의 사랑을 통해서 나의 죄와 허물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나의 실체를 보게 됩니다. 먹보다 더 검은 죄를 봅니다. 바다를 먹물 삼고 하늘을 두루마리 삼아도 다 기록할 수 없는 나의 죄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의 은혜를 다 말할 수 없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나는 죄인이라는 시인이 아니라 죄악 투성이인 실체를 발견하게 됩니다. 죄로 가득찬 지난날 나의 삶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바닥에 딩굴며 통곡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자신의 죄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이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입니다.

갈릴리의 소문난 어부 시몬 베드로가 어느날 밤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는 현실이었을 것입니다. 자손심이 상하고, 그동안의 명예에 먹칠하는 사건입니다.

고개를 들지 못하고 그물을 정리하고 있는데 웬 낯선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이 배를 좀 띄우라는 것입니다. “네 배를 좀 쓰자.”고 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베드로의 배인데 예수님의 권위에 눌려서 순종합니다.

예수님이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지만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한 실패한 배에서, 실패한 베드로를 옆에 두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말씀이 베드로의 마음에 가득차자 절망도, 실패도, 부끄러움도 다 사라졌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져라.” 말씀이 들어간 베드로는 자신의 경험, 상식을 다 버리고 이렇게 대답합니다. “밤새도록 그물을 던져서 한 마리도 못 잡았지만 내가 말씀을 의지해서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원래 아침에는 깊은 곳에 고기가 없습니다. 고기들이 다 물가로 먹이를 얻으러 나오기 때문에 고기가 없어요. 그런데 그물을 던졌더니 고기가 가득 잡혔어요. 얼마나 많이 고기가 잡혔던지 그물이 찢어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깨달았습니다. ‘이분은 보통 분이 아니구나.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이구나.’ 그때 고백한 것이 있습니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나님을 만나면 우리의 눈이 열려서 지난날 나의 삶, 나의 마음, 나의 죄가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나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시는 하나님 앞에 회개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믿으면 회개하지 못할 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은 의로우신 하나님을 본받아 회개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 죄에는 늘 죄책감과 두려움이 동반하게 됩니다. 그런데 나의 죄와 허물을 용서해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숨기고 살아갑니다. 그러다 하나님을 만나면 안심하고 자신의 죄와 허물을 자복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사야가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할 때 천사를 보내 제단 숯불로 이사야의 입술을 깨끗하게 해 주었습니다.

6:7 그것을 나의 입에 대며 말하였다. "이것이 너의 입술에 닿았으니, 너의 악은 사라지고, 너의 죄는 사해졌다."

Is 6:7 With it he touched my mouth and said, "See, this has touched your lips; your guilt is taken away and your sin atoned for."

 

구약시대에 제단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속죄일에 속죄제물을 태워 드리는 곳이었습니다. 이 번제단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영원한 속죄 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9:12 단 한 번에 지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는 염소나 송아지의 피로써가 아니라, 자기의 피로써,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Heb 9:12 He did not enter by means of the blood of goats and calves; but he entered the Most Holy Place once for all by his own blood, having obtained eternal redemption.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인류는 속죄의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주님 앞에 나올 때마다 죄사함의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맥스웰 화이트 목사님의 보혈의 능력을 취하라에 이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은 바로 우리의 오염된 피를 예수의 피로 수혈해 주시고자 흘리신 피다. 이 피로 우리는 죄 사함을 입고, 거듭나게 되며, 새로워지게 된다. 죽음을 면하고 새 생명을 얻게 된다.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 원한다면 반드시 십자가 보혈을 먼저 통과하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도 보혈의 능력을 의지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은 어떤 죄든지 사함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윗 왕이 충신 우리야의 아내를 범하는 죄와 충신을 고의로 죽이는 죄, 거짓말 한 죄를 지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 따르면 돌에 맞아 죽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나단 선지자를 보내서 다윗의 죄를 보게 했을 때 다윗은 즉시 회개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받지 못할 것 같은 다윗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이때 다윗 왕이 지은 시가 시편51편입니다.

51:4 주님께만, 오직 주님께만, 나는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의 눈 앞에서, 내가 악한 짓을 저질렀으니, 주님의 판결은 옳으시며 주님의 심판은 정당합니다.

Ps 51:4 Against you, you only, have I sinned and done what is evil in your sight, so that you are proved right when you speak and justified when you judge.

51:17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물은 찢겨진 심령입니다. , 하나님, 주님은 찢겨지고 짓밟힌 마음을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Ps 51:17 The sacrifices of God are a broken spirit; a broken and contrite heart, O God, you will not despise.

하나님 앞에 나올 때 바리새인처럼 의로운 척, 깨끗한 척, 순결한 척 드리는 예배가 가장 주님이 싫어하시는 예배입니다. 세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갔을 때 감히 얼굴도 들지 못하고 자기 가슴을 치며 하나님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를 죄인입니다.’하고 고백한 예배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입니다.

자신의 죄와 허물을 주님 앞에 자복하고 죄사함을 받는 예배를 드리시는 가족들 되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 앞에 결단하라

주님 앞에 죄 사함 받고 우리는 셋째로 주님 앞에 새롭게 결단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결단하고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6:8 그 때에 나는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었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대신하여 갈 것인가?" 내가 아뢰었다.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를 보내어 주십시오."

Is 6:8 Then I heard the voice of the Lord saying, "Whom shall I send? And who will go for us?" And I said, "Here am I. Send me!"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이사야가 들었던 음성을 듣고 이사야와 같은 고백과 헌신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보통 자신의 필요에 집중해서 살아갑니다. 나의 먹을 것, 나의 입을 것, 나의 집, 나의 자존심, 나의 기쁨을 위해서 인생을 열심히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필요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도 없고 그것을 알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나면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서 주시는 소원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싶은 소원입니다.

거룩한 소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소원을 이루고 싶은 마음을 사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안정적인 생활과 직장을 뒤로 하고 가난한 사람, 병든 사람, 불신자에게로 그리고 때로, 아프리카로, 중동으로, 복음이 없는 인디언에게로 보내심을 받게 됩니다.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으면 죽을 것 같고, 손해 볼 것 같고, 낙오자가 될 것 같은 마음에 주님을 위해서 살면 주님께서 나의 인생을 책임져 주신다는 확신이 들게 됩니다.

 

한정국 선교사님이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사역할 때 학교가 없는 오지로 가야 하는데 학교가 없어서 아들을 말레시아로 보내고 돌아올 때 아들이 아버지를 붙들고 아빠, 아빠, 나도 아빠 따라갈 거야. 아빠 따라갈 거야.” 그래서 한정국 선교사님은 아들에게 아빠가 가는 곳에는 학교가 없다. 그러니 여기 남아서 공부를 해라아들이 혼자서 공부할 테니 나를 두고 떠나지 말라고 애원을 했다고 합니다. 자식을 떼어놓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마음 가운데 이런 의문이 생겼습니다.

하나님! 꼭 이렇게 선교를 해야 합니까? 사랑하는 자식까지 떼어 놓고 저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겠습니까?”

그때 하나님께서 이런 음성을 들려 주셨어요.

정국아, 나에게도 너처럼 아들이 하나 있었단다. 2천 년 전에 내가 내 아들을 세상에 보내었지. 그 아들이 내가 맡긴 사명을 두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깊은 고민에 빠져 내게 이렇게 기도했다. ‘아버지여! 이 죽음의 잔을 정녕 제가 마셔야 합니까?’ 그때 나는 침묵했다. 내 아들이 내게 죽음의 잔을 옮겨 달라고 애원하였을 때 나는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내 아들은 그 죽음의 잔을 받아들이고 골고다로 걸음을 옮겼단다. 그런데 그렇게 내 아들을 환호하던 백성들이 종려나무를 흔들던 그 손으로 내 아들을 내려쳤단다. 내 아들에게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조롱하고 침을 뱉었단다. 내 아들은 그렇게 모든 사람에게서 버림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았단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내게 가장 큰 충격이었던 것은 바로 내 아들이 십자가에서 내게 부르짖은 말이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십니까?’”

한정국 선교사님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한없이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셨는데 우리는 조금만 힘들면 불평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회개했다고 합니다.

성도의 삶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삶이 다릅니다.

성도의 삶이 무엇인지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제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살고 있는 삶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Gl 2:20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The life I live in the body,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자신을 위해서 죽도록 노력하고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룬 사람들도 하나같이 고백하는 것은 허무하다, 공허하다는 고백입니다. 내가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반드시 모든 사람은 후회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인생을 산 사람은 후회가 없는 삶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서 십자가를 질 수 있는 기회를, 특권을 받는 사람들이 성도입니다.

이 기회와 특권을 놓치지 마시고, 주님의 소원인 영혼을 구원하는 일, 영혼을 섬기는 일에 헌신하시는 가족들 되시기 바랍니다.

예배와 기도와 말씀 그리고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회개를 통해 죄사함의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믿음으로 결단해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시는 가족들 다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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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08월 18일 목자되신 하나님을 따르면 시편23편1-6 김기섭 2019.08.21 40
344 08월 11일 복 있는 사람은 시1편1-6 김기섭 2019.08.12 40
343 08월 04일 오직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욥23장10-17 김기섭 2019.08.04 50
342 07월 28일 감사하지 못할 상황은 없다 욥1장20-22 김기섭 2019.07.28 46
341 07월 21일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후6장1-10 김기섭 2019.07.21 45
340 07월 14일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고전 3장1-9 김기섭 2019.07.14 38
339 07월 07일 파당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려면 고전1장10-17 김기섭 2019.07.07 42
338 06월 30일 향유를 허비하고 칭찬을 받은 여인 막14장3-9 김기섭 2019.06.30 43
337 06월 23일 내부의 갈등을 극복하라 느5장1-13 김기섭 2019.06.23 51
336 06월 16일 하나님의 감동을 받으라. 라1장5-11 김기섭 2019.06.16 51
335 06월 09일 불행의 원인은 내부에 있다 대하32장24-26 김기섭 2019.06.09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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