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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일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욥2310-15


지난 주에는 신앙은 반응이다라는 제목으로 까닭을 모르는 고난에 신앙으로 반응하는 욥에 대해서 말씀해 드렸습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뜻에 반항이 아니라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억울하거나, 손해를 보거나, 상처를 받으면 분명히 착한 사람이고, 교양있는 사람이고, 정직한 사람이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신앙적으로 착하게 반응하지 못하고 분노, 미움, 적대적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 상을 받는 신앙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하나님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만약 자신의 친구가 욥과 같은 불행을 당했다면 여러분은 친구를 위해서 어떤 말을 하고, 어떻게 위로를 하겠습니까?

이럴 때 사용하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유구무언No comment.”입니다. 즉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욥의 친구들은 주제넘게 욥이 고난을 당하는 것은 아무도 모르지만 분명히 하나님께 죄를 지어서 그런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속으로 욥의 친구들에게 그 입 닥쳐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모르면 가만히 있어만 주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22:5 오히려 네 죄가 많고, 네 죄악이 끝이 없으니, 그러한 것이 아니냐?

Jb 22:5 Is not your wickedness great? Are not your sins endless?

욥의 친구들이 욥을 위로 한다고 하는 말들은 오히려 욥을 더 자극하고, 괴롭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때로 불치병에 걸렸거나, 불의의 사고로 고통을 당하는 친구나 교우들을 위로한다고 하는 말이 고통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늘 우리가 무슨 말을 할 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말고, 주님께 은혜가 되는 말, 축복하는 말, 격려하는 말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그런 응답을 받지 못하면 차라리 같이 손을 붙잡고 울어 주거나, 같이 웃어주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4:29 나쁜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덕을 세우는 데에 필요한 말이 있으면, 적절한 때에 해서, 듣는 사람에게 은혜가 되게 하십시오.

Eph 4:29 Do not let any unwholesome talk come out of your mouths, but only what is helpful for building others up according to their needs, that it may benefit those who listen.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덕이 되지 않고, 은혜가 되지 않는 말을 하면 내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슬퍼하신다고 사도 바울이 에베소 성도들에게 이야기 합니다.(4:30)

 

욥의 친구 데만 사람 엘리바스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을 당해서 고통스러워하는 욥에게 근거가 없는 추측으로 하나님께 죄를 범해서 이런 일을 당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욥은 엘리바스의 말이 너무 어이가 없고 자신에게 고통을 더하려고 하는 말로 이해하고 변론하는 말씀이 욥기 23장의 말씀입니다.

욥은 자신이 아무런 흠과 죄가 없다는 점을 하나님께 고백합니다. 사람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사람들은 자신의 정직함을 믿지 못하고,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았다는 것을 알지 못해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것입니다.

 

때로 나의 정직함이나, 나의 괴로움을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이해해 주겠지, 알아주겠지 기대 하지만 실상은 하나님 밖에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나를 사랑해 주고, 나를 도와주고, 나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처럼 나의 모든 것을 다 이해해주고, 다 알 수는 없습니다.

누가 나의 진심을 알아주지 않을 때 너무 답답해서 속을 다 보여 주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욥의 심정이 그렇습니다. 욥은 자신의 속마음, 자신의 삶을 알지 못하고 마치 무슨 큰 죄를 지어서 하나님께 형벌을 받고 있다고 말하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속을 다 보여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욥은 흠없이 살았고, 정직하게 살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았습니다. 그것을 알고 계시는 분은 하나님 한분 뿐입니다. 그래서 욥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다고 고백합니다.

욥은 하나님 앞에 당당합니다. 숨길 것이 없습니다. 이 세상 어느 누가 하나님 앞에 당당하게 나는 흠없이 살았습니다. 정직하게 살았습니다. 하나님만 경외하며 살았습니다. 고백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의 허물과 죄를 몰라서 그 많은 은혜를 베풀고 계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죄와 허물을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올 때까지 눈감아 주실 만큼 좋으신 분입니다.

 

욥은 하나님의 자신의 무엇을 다 알고 계신다고 고백합니까?

 

1. 흠이 없다.

1. Without Flaw

23:10 하나님은 내가 발 한 번 옮기는 것을 다 알고 계실 터이니, 나를 시험해 보시면 내게 흠이 없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련만!

Jb 23:10 But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when he has tested me, I will come forth as gold.

욥이 극심한 시련과 고통속에서 견딜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은 자신에게 흠이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욥은 하루 아침에 그 많은 재산을 송두리째 잃어버리고, 다복한 73녀의 자녀를 잃고, 건강마저 잃었지만 왜 이런 고난이 찾아왔는지 본인도 모르겠고 친구들이 욥의 죄 때문이라는 말은 더욱 납득 할 수 없었습니다.

욥은 무엇 때문에 자신에게 이런 고난이 찾아왔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이런 끔찍한 고난을 당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죄와 허물 때문이 아니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1:21 이렇게 말하였다. "모태에서 빈 손으로 태어났으니, 죽을 때에도 빈 손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주신 분도 주님이시요, 가져 가신 분도 주님이시니, 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뿐입니다."

Jb 1:21 and said: “Naked I came from my mother’s womb, and naked I will depart.* The Lord gave and the Lord has taken away; may the name of the Lord be praised.”

욥이 하나님에 대한 신실한 믿음이 없었다면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의심하거나, 불신하고 하나님을 떠났을 것입니다.

욥은 하나님 앞에 흠없이 살려고 노력했던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욥에게서 흠과 티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도 욥이 흠이 없었다는 것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2:3 주님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종 욥을 잘 살펴 보았느냐? 이 세상에 그 사람만큼 흠이 없고 정직한 사람, 그렇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 없다. 네가 나를 부추겨서, 공연히 그를 해치려고 하였지만, 그는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고 있지 않느냐?"

Jb 2:3 Then the Lord said to Satan, “Have you considered my servant Job? There is no one on earth like him; he is blameless and upright, a man who fears God and shuns evil. And he still maintains his integrity, though you incited me against him to ruin him without any reason.”

하나님도 사탄에게 흠이 없고, 정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탄은 하나님이 욥에게 건강을 주셨기 때문에 재산을 다 잃어버리고, 자녀들까지 잃어버렸어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다고 욥의 믿음을 의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결코 실수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믿음에도 불구하고 사단은 끊임없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도록 시험하고, 의심하게 합니다.

우리 주변에 누가 이해 할 수 없는 고난을 당할 때 우리가 모르는 은밀한 죄 때문이라고 쉽게 단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설령 죄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당하고, 고난을 당한다고 할지라도 욥의 친구들처럼 죄 때문에 하나님께 벌을 받았다고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탄은 욥이 재산을 다 잃어버리고, 자녀들을 다 잃어버리고, 건강까지 다 잃어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욥의 친구들을 통해서 계속 욥을 마음을 괴롭히고, 시험하고, 하나님을 의심하게 합니다.

우리가 죄와 허물이 많이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모든 죄를 사함 받은 줄로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흠이 없는 의인으로 인정해 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죄와 허물로 넘어 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와 허물을 다 사해 주신다는 사랑을 믿으시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시길 축원합니다.

 

2. 좌우로 치우치지 않았다.

2. Do not Turn to the Right or to the Lest

23:11 내 발은 오직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며, 하나님이 정하신 길로만 성실하게 걸으며, 길을 벗어나서 방황하지 않았건만!

Jb 23:11 My feet have closely followed his steps; I have kept to his way without turning aside.

욥은 비록 무서운 형벌을 당했지만 하나님을 원망하지도, 스스로 자책하지도, 절망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욥은 언제나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인생을 살았다고 고백합니다.

사람은 돈 때문에 치우치기도 하고, 인정 때문에 치우치기도 하고, 욕심 때문에 치우치기도 하고, 감정 때문에 치우치기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욥은 어떤 상황에서도 치우치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치우지지 않는 삶의 비결은 욥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습니다.

성령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인도해 주시는 대로 갈 때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남겨진 제자들이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해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14: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

Jn 14:6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사람은 쉽게 흔들리고, 치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선명한 진리, 올바른 길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올바른 진리위에 서지 않으면 쉽게 감정에 따라, 이해득실에 따라, 당리당략에 따라 흔들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족들에게는 관대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관대 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는 관대합니다. 그런데 남에게는 인색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늘 비협조적이고, 무관심하고, 냉소적일 수 있습니다.

욥은 자신의 감정, 자신의 생각, 자신의 뜻을 버리고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길을 갔다는 것을 하나님 만은 다 알고 계신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민족을 이끄는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 일군이 되는 비결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7 오직 너는 크게 용기를 내어, 나의 종 모세가 너에게 지시한 모든 율법을 다 지키고,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하여라. 그러면 네가 어디를 가든지 성공할 것이다.

Jos 1:7 “Be strong and very courageous. Be careful to obey all the law my servant Moses gave you; do not turn from it to the right or to the left, that you may be successful wherever you go.

하나님 앞에 칭찬을 받고, 축복을 받은 신앙은 어떤 상황에서도 치우치지 않고 믿음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사단은 우리가 끊임없이 감정 때문에, 인정 때문에, 재물 때문에 흔들리고, 흥분하고, 치우치도록 유혹합니다.

 

욥의 친구들이 욥을 위로하는 말들이 오히려 욥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흥분하게 하게 합니다.

우리도 이해가 되지 않는 말로, 자존심 상하게 하는 일들로, 차별대우하는 것 때문에 마음의 중심을 잃고 치우칠 수 있습니다.

때로 원치 않는 병이나, 사고로 내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감정이나, 세상으로 치우치지 않고 주님을 굳게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따라 좌우로 치우치지 않으면 언젠가 욥과 같이 갑절을 축복을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3.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3. God’s Will for Me Will Be Fulfilled.

23:13 그러나 그분이 한번 뜻을 정하시면, 누가 그것을 돌이킬 수 있으랴? 한번 하려고 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고 마시는데,

Jb 23:13 “But he stands alone, and who can oppose him? He does whatever he pleases.

23:14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많은 계획 가운데, 나를 두고 세우신 계획이 있으면, 반드시 이루고야 마시겠기에

Jb 23:14 He carries out his decree against me, and many such plans he still has in store.

욥은 비록 하루 아침에 그 많던 자신의 재산을 다 잃어버리고 거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 10명을 하루 아침에 또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발바닥 끝에서 머리 끝까지 살이 썩어 들어가는 상황 가운데 있다고 할지라도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은 이루어진다고 고백합니다.

참 대단한 믿음이지 않습니까?

작은 것을 잃어버려도 우리는 때로 울고 불고 원망하거나, 하나님을 의심하기도 하는데 말입니다.

 

욥의 친구들은 욥이 가진 재물, 건강, 자녀들 모두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욥이 실패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욥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석합니다. 욥은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믿음이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내가 어떻게 되어도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진다는 믿음은 욥에게 슬픔과 고통을 이겨내는 힘이 되었습니다.

내가 재물을 다 잃어버리고, 내가 건강을 잃어버리고, 내가 사업에 실패를 해고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내가 망하면, 내가 건강을 잃어버리면, 내가 무너지면 하나님도 무너지지는 것처럼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된다고 할지라도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결국 이루어지고 만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로마 군병들에 의해서 십자가에 힘없이 돌아가셨어도 예수님을 통한 인류의 구원은 이루어졌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내가 실패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될까봐 염려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어떤 장로님이 사기죄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면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떠나 교회가 텅텅 비게 될 줄로 생각했었습니다. 때로 교회 지도자들이 성추문으로 사회적인 공분을 살 때 교회가 무너지는 줄로 알았었습니다. 그것이 사회의 지탄을 받아야 하고, 잘못된 것이지만 그렇다고 하나님의 뜻이 무너질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넘어지고, 실수하고, 실패를 해도 주님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너무 너무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께서 늘 달콤한 것만 먹이고, 안일하고, 편안하게만 해주시는 분이 아니라 쓰디쓴 것도 먹이시고, 고통스럽고 힘든 연단도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늘 번영과 희망임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합니다.

29:11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내가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재앙이 아니라 번영이다. 너희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려는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Jr 29:11 For I know the plans I have for you,” declares the Lord, “plans to prosper you and not to harm you, plans to give you hope and a future.

우리의 삶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뜻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만나면 우리는 더욱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거나, 곡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욥을 보십시오.

내가 망한다고, 내가 실패한다고 하나님의 뜻까지 실패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포합니다.

 

620장처럼 주님이 뜻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 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고백을 삶에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때로 누가 나의 수고, 나의 정직, 나의 믿음을 몰라 준다고 할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나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말 때문에 상처를 받는다고 할지라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떠나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실패자처럼 보인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나의 번영, 나의 축복, 나의 형통을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지고야 만다는 믿음을 끝까지 지키시길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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