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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키워라.

2019.07.28 11:38

김기섭 조회 수:12

생각을 키워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힘은 생각입니다. 사람은 생각은 밑도 끝도 없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무궁무진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불우한 환경에 있어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장래에 좋은 일,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지만 좋은 환경에 있어도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장래에 힘들고 좋지 않는 사람과 좋지 않는 일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국의 프로 여자 골퍼에 중에 주타누간(Ariya Jutanugan, 21)이란 선수가 있습니다. 이 선수는 탁월한 기량을 가지고 있었는데 매번 우승 문턱에서 추월을 당했습니다. 그러다 피아 닐슨이라는 코치를 통해서 먼저 잘 칠 수 있다는 생각의 상자를 만들고 그 다음에 플레이로 들어가라. 나쁜 샷이 생겼을 때에도 곧 잊어버리고 좋은 샷을 기억하라즉 생각을 바꾸라는 조언을 받아들여 연속 우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따르게 됩니다.

어떤 남편이 아내의 집안 일을 잘 도와주는 사람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남편은 설거지가 많을 때 선뜻 설거지를 할 엄두가 나지 않을 때 그릇이 깨끗하게 씻겨진 모습을 상상하거나, 그릇이 씻겨질 때마다 자신의 마음에 쌓여있는 마음의 쓰레기가 씻어지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톨스토이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겠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자기 자신을 바꿀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경고했습니다. 나폴레온 힐은 황금은 땅 속에서 보다 인간의 생각 속에서 더 많이 채굴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 시인 폴 발레리는 이렇게 말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사람이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과, 생각하는 대로 사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사는대로 생각하는 사람은 환경이나 사람에게 끌려 다니는 수동적인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환경이나 사람에 이끌려 다니지 않고 자신이 능동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각은 창조와 축복을 만들어 냅니다. 그런데 마귀가 준 생각은 파괴와 고통을 만들어 냅니다.

하나님이 주신 창조적인 생각은 모든 사물, 사람, 환경을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눈으로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과 사랑과 축복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귀가 준 파괴적인 생각은 사물, 사람, 환경을 늘 비뚤어지게 보고, 비관적으로 보고, 악의적으로 봅니다. 그래서 미워하고, 정죄하고, 불평하게 됩니다.

잠언서 기자는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의 사람됨도 그러하니”(잠언 23:7)라고 말씀했습니다.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능력에 달린 것이 아니라 생각에 달려 있을 때가 많습니다.

중학교 다닐 때 한문 시간에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 何事不成)이란 고사성어를 기억합니다. 즉 사람이 정신을 한곳에 모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나를 채찍질 했던 고사성어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성도들에게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라.”

고난이나, 갈등, 문제를 만났을 때 그리스도인이 품어야 할 생각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생각입니다.

성도는 환경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생각을 바꾸려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믿음의 문, 은혜의 문, 축복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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