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new

HOME > 설교와칼럼new > 목회칼럼new

87차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87차 목회자 컨퍼런스는 가장교회의 출발점이 된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주최 했습니다. 휴스턴 서울 교회는 목회자 세미나, 평신도 세미나, 목자 컨퍼런스를 주최하기 때문에 버거운데 이번에 목회자 컨퍼런스까지 섬겨 주셨습니다.

111명의 목회자가 참석을 했는데 처음 컨퍼런스에 참석한 분이 19분이 되어서 무척 가적교회 미래가 기대가 되고 반가웠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처음 컨퍼런스에 참석한 분 중에 2018년 사모님과 함께 시다 래피즈, 아이오와 지방회 부흥회 강사로 섬겼는데 그 가운데 박상우목사님이 은혜를 받고 가정교회 세미나와 컨퍼런스에 참석을 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어떤 목사님을 만나든지 가정교회를 전하는 가정교회 전도사입니다. 왜냐하면 가정교회가 신약교회를 지향하고, 예수님의 소원을 풀어드리는 교회라는 확신 때문입니다. 또 가정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는 목회자, 성도들이 행복한 신앙생활과 목회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이론이나, 혈육에 끌리는 것이 하니라 행복한 사람에게 끌린다고 합니다. 심지어 염소도 행복한 얼굴에 끌린다고 합니다.

영국 런던의 퀸스 매리 대학 연구진은 20마리 염소에게 낯선 사람의 웃는 또는 화난 얼굴 사진 20장을 보여 주었는데 연구 결과 염소들은 웃는 얼굴에 더 민감하게 반응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4m 거리에서 사진을 본 염소들은 대개 행복한 표정의 사진을 향해 다가간 뒤 호기심에 가득차 코를 사진에 갖다 댔다고 합니다. 짐승도 행복한 얼굴에 끌린다면 사람은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행복한 사람은 웃음이 많고, 유머가 많고, 따뜻하고, 밝습니다. 우울한 사람은 늘 인상을 쓰고, 예리하고, 유머와 웃음이 없습니다. 주변에 늘 사람이 바글바글하는 사람은 모두 긍정적인 사람, 유머가 많고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박상우목사님은 침례교회 목사인데 지금 침례교 영어권 사역과 목회자가 없는 감리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갈등이 심하다고 해서 강의를 마치고 한 시간 동안 저와 밤늦게 대화를 나누었는데 답을 얻은 것 같다고 고백했습니다.

부족한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주님께 참 감사했습니다.

또 감사한 일은 가정교회 컨퍼런스에서 동생을 만나는 축복입니다.

이번에는 한국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지내는 동안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는데 미국에 하나뿐인 혈육인 동생목사(김청수)를 만난 것이 감사했습니다. 아주 작은 교회를 섬기다가 가정교회를 잘 해 보려고 사임을 하고 노스캐롤리나 채플 힐이라는 곳에 교회를 개척을 했습니다. 개척교회가 힘들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제가 여러 차례 만류를 했지만 주님께서 계속 개척에 대한 마음을 주시다고 하면서 교회 개척을 했습니다. 이제는 같은 동역자의 마음으로 어떻게 섬겨 주어야 하느냐를 고민하게 됩니다.

교회안내

4404 Shelbyville HWy.,
Murfreesboro, TN 37127
Tel/Fax. 1615 - 904 - 1919
chensags@hotmail.com

찾아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