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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2020.05.17 15:38

김기섭 조회 수:74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내가 예수님을 믿고 초신자였을 때 앞이 보이지 않으시는 이제는 천국에 계신 고 하순금 집사님이 다 쓸어져 가는 초가집에서 번듯한 집으로 이사를 하고 집들이 예배를 드릴 때 특송을 해 드렸는데 그때 부른 찬송가가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라는 찬송이었습니다. 그때의 감동이 지금도 내 마음과 내 뇌리에 박혀 있습니다.

주님 안에 살아가면서도 낙심되고 마음이 약해질 때마다 가슴에 전해 오는 찬송입니다.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내 마음이 울적하고, 영적으로 침체될 때 내 마음에 들려오는 소리가 있습니다.

 

자식이 없으신가요? 아내가 없으신가요? 교회가 없으신가요? 자식들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나요? 자식들이 사고를 쳐서 감옥에 있으신가요? 마음을 나눌 친구들이 없나요? 함께 예배를 드리고 함께 사역할 동역자가 없으신가요? 앞을 보지 못하시나요? 휠체어를 타야 하는가요?

예배 드릴 장소가 없어서 거리에서 예배를 드리시나요? 먹을 양식이 없어서 굶고 있나요? 피곤한 몸을 쉴 집이 없나요? 타고 갈 자동차가 없나요? 예수님을 믿지 않으시나요? 성령님이 함께 하지 않으시나요?

 

주님이 베풀어주신 복을 세어보니 열 손가락으로 부족합니다. 내 마음에 가득했던 한숨과 원망, 낙심과 불평이 눈처럼 녹아내립니다.

그리고 그 빈 자리에 하나님의 말씀이 채워집니다.

3:12-14 “이제 나는 깨닫는다. 기쁘게 사는 것, 살면서 좋은 일을 하는 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만족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주신 은총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한결같다.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두려워할 수밖에 없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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