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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해지려면 기도의 순서를 바꾸어라.

 

요즘 시대를 코로나 시대라고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이전에 겪어 보지 못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혹시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것이 두려워 사람들과 대면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배달 문화가 더 급속하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활동범위가 많이 위축되어 있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그 형태와 상황은 달랐지만 늘 위험과 고난은 우리와 늘 같이했었습니다. 그 많은 위험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산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윗 왕은 왕이 되기 전에 무수한 어려움과 위기 가운데 하루 하루를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가운데 다윗은 강력한 삶을 살았습니다. 왜 다윗은 많은 위함과 고난 가운데서도 강한 믿음을 가질 수 있었을까요? 바로 위험에 대한 생각과 태도가 달랐다는 것을 다윗의 기도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어려움을 만나면 사람들은 무섭습니다. 두렵습니다. 걱정이 됩니다. 도와 주세요. 보호해 주세요.”라고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다윗의 기도는 다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선포했습니다.

27:1 “주님이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신데,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이 내 생명의 피난처이신데,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랴?”

하나님은 빛이시고, 구원이시고, 생명의 피난처이시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나 문제 가운데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선포입니다.

우리는 다윗의 기도 순서를 배울 때 강력해 질 수 있습니다.

 

다윗은 인생의 고난이나 위기를 자신의 능력, 경험, 신념, 그리고 감정으로 풀지 않고 신앙으로 풀었습니다. 신앙으로 현재를 바라보고, 신앙으로 문제를 해석하고, 신앙으로 사건에 반응합니다. 신앙으로 반응할 때 소금과 같이 빛과 같이 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앙으로 반응하지 않으면 늘 환경 따라, 감정 따라, 이해득실에 따라 변하게 됩니다.

다윗은 전쟁의 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신뢰했기 때문에 샬롬-평화를 누렸습니다.

27:3 “군대가 나를 치려고 에워싸도, 나는 무섭지 않네. 용사들이 나를 공격하려고 일어날지라도, 나는 하나님만 의지하려네.”

 

인생을 살다보면 예기치 않는, 있을 수 없는 일을 만나게 됩니다. 세상에 어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심심치 않고 일어나서는 않될 것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3살 짜리 자식을 방에 방치하고 애인이라 1주일 동안 여행을 간 철없는 엄마가 뉴스에 등장합니다.

이런 참혹한 일이 일어날 때 우리는 기가 막혀서 세상에 어떻게 이럴 수 있나? 말도 않된다. 끔직하다. 세상 말세다.”라고 읊조리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만났을 때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거나,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걱정하는 태도로 기도하기 보다는 담대하고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기도를 드리면 강력한 믿음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서 위축되지 않고 강력한 믿음의 행진을 하려면 기도 순서를 걱정 대신에 하나님에 대한 선포로 시작하는 가족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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