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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20년 하나님의 선택 기준

 

78:70 주님의 종 다윗을 선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일하는 그를 뽑으셨다.

시편78편의 표제어에 보면 아삽의 마스길이라고 되어 있다. 역대상 6장에 보면 다윗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백성들이 하나님을 더욱 잘 섬기게 하기 위해 성전의 예배제도를 체계적으로 조직하고 당시의 뛰어난 3명의 음악가를 임명하여 성전에서 음악을 담당하도록 했다. 선지자 사무엘의 손자인 헤만과 헤만의 우편에서 직무를 수행하면서 아주 중요한 임무를 담당한 아삽. 마지막으로 헤만의 좌편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성경에 나오는 에단과 동일 인물로 보는 여두둔이다. 후에 헤만의 이름은 나오지 않게 되고 아삽은 많은 시를 지으면서 세 사람 중에 가장 뛰어난 역할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두둔만이 시에 곡을 붙여 작곡을 하였습니다.

56, 57, 58, 59, 69, 75편 표제어에 보면 당시에는 백성들이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민요 등의 곡에 맞추어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시39, 62, 77편은 여두둔이 작곡한 곡에 따라 부른 노래이다.

시의 말미에 하나님께서 다윗을 선택하여 이스라엘의 목자로 세운 이야기를 노래한다.

하나님이 다윗을 선택하실 때 다윗은 들에서 양을 치는 목자였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목자를 시킨 것이 아니라 아버지 이새가 시킨 일이다. 다른 형들이 7이나 있었지만 막내인 다윗이 목자를 했다. 다윗은 한결 같은 마음으로 맡겨 준 일을 성실하게 했다. 눈의 띄지 않는 일이다. 드러나지 않고 아무도 보지 않는 일을 성실하게 했다.

예수님의 달란트 비유에서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큰 일을 맡긴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관점이다. 작은 일, 보잘 것 없는 일, 눈에 띄지 않는 일을 성실하게 할 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된다.

뿐만 아니라 다윗은 지혜로웠다. 그저 마지 못해서 일을 하거나, 억지로 일을 하거나,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은 지혜와 기술을 습득할 수 없다. 다윗은 양을 치는 일에 최선을 다 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다. 기도하는 일, 말씀을 읽는 일, 찬양 하는 일, 예배를 드리는 일, 봉사하는 일을 신령과 진정으로 할 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감동과 은혜를 받게 하신다.

다윗은 형들이 따뜻한 집에서 따뜻한 밥을 부모님과 함께 먹고 있을 때 들판에서 초라한 음식을 먹으며 하늘을 보며 잠을 자야 했다. 우울하고, 억울하고, 감정이 상하고, 푸대접을 받고, 버려진 자식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지만 다윗은 기쁨과 감사함으로 그 일을 했다. 그래서 수많은 시편의 노래와 찬양을 지을 수 있었다.

다윗은 작은 일, 보잘 것 없는 일도 즐거움과 감사함으로 했다.

 

큰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많다. 큰 일을 하면 보람도 크고, 사람들의 주목도 받고, 보상도 크다. 그러나 작은 일, 초라한 일, 눈에 띄지 않는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주님이 맡겨준 일은 큰 일이든지, 작은 일이든지,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다윗은 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법을 어린 시절부터 배웠다.

고후 5:7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지, 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아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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