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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20년 너는 내 말을 들어라.

 

81:8 내 백성아, 들어라. 내가 너에게 경고하겠다. 이스라엘아, 나는 네가 내 말을 듣기를 바란다.

 

시편 79. 80편이 대적들을 물리쳐 주시기를 구하는 기도라면, 81:13~14은 하나님께서 원수를 물리치시는 조건이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라고 답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시편81편은 79, 80, 82, 83편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시편 81편의 중심적인 단어는 8절에 내 백성아, 들으라는 말씀으로 신명기 6장의 쉐마(들으라) 이스라엘을 연상하게 한다. 13절에서도 나의 백성 이스라엘이 내 말을 듣기만 했어도라고 한다.

신앙의 시작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12:1)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갔다.

1-4절은 하나님께 즐거이 찬양할 것을 말씀한다. 그런데 5절에서부터 갑자기 역사의 교훈이 등장한다. 5-7절까지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광야에서의 구원을 말씀하고 8-12절까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했다고 말씀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

이스라엘 백성이 귀 기울여 들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가?

그것은 너희 가운데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아라81:9)이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것이다. “주님! 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쉬운 하나님의 말씀을 들지 않았습니까?”라고 질문을 한다. 그런데 절하지 말라는 라틴어로 'aborabis'숭배라는 뜻도 있지만 동경한다.’는 뜻도 있다. 다시 말하면 이방신, 우상을 동경하거나 좋아하지 말라는 뜻이다.

이것을 깨닫고 보니 나의 질문이 어리석어 보였다.

너는 그렇게 우상으로 부터 자유로우냐?

너는 다른 신이나 다른 것들을 하나님 위에 두고 있지는 않았느냐?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듣지 않았던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져 있었던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님을 믿고, 주님앞에 제사를 지내고,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동시에 다른 이방신들이 주는 기쁨과 환락이 동경의 하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들이 구속을 받는 것 같고 이방신을 섬기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제사하고, 즐기고, 살았던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볼 때 이방인들이 더 자유롭고, 멋있어 보이고, 사람답게 사는 것처럼 보였던 것이다.

오늘 하나님을 믿고 있으면서도, 세상의 화려함, 유행, 멋을 동경하며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본다.

그래서 양다리를 걸치고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서 주님을 말씀하신다.

내 백성은 내 말을 듣지 않았다.”(11)

하나님은 양다리를 걸치고 신앙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고집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셨다.

하나님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집을 꺾지 않으셨다. 고집을 부리는 사람의 고집은 꺾을 수 없는 일이다.

하나님 앞에 나의 고집을 꺾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작이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내 감정이 옳다고 생각하고, 내 뜻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가?

1:28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를 싫어하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타락한 마음자리에 내버려 두셔서, 해서는 안될 일을 하도록 놓아 두셨습니다.

주님 앞에 견고한 나의 고집을 내려놓습니다. 주님 안에 거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 참된 안식을 누리고 싶습니다. 내 영혼이 주님 밖에는 쉴 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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