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방송

HOME > 설교와칼럼 > 주일설교방송

0822일 영혼이 안식을 얻으려면 렘616-21

 

오늘은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 안식일입니다.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날을 복되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주일은 우리 몸과 영혼이 쉬는 날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이고, 하늘 복을 받는 날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는 중에 성령님께서 저에게 이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주일은 하늘 복을 받는 날이기도 하지만 다음 한 주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준비를 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준비하는 날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2:3 이렛날에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으므로, 하나님은 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Gn 2:3 Then God blessed the seventh day and made it holy, because on it he rested from all the work of creating that he had done.

 

이사야는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땅 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이지만 피곤을 느끼지 않으시고 지칠 줄 모르신다고 선포했습니다.(40:28)

하나님은 많은 일을 하셨다고 우리들처럼 피곤하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안식하셨습니다.

안식일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지혜요,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괴롭히거나 힘들게 하려고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안식일은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원리입니다. 사람이 쉬지 않으면 땅도, 가축도 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안식이 없는 인간은 결코 행복할 수 없음을 아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된 안식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지쳐 있고, 많이 피곤해 합니다. 그래서 아주 사소한 일에도 흥분하거나 과도하게 짜증을 냅니다.

 

수 년 전 일본에서 가로시라는 말이 유행했었습니다. ‘가로시는 한자를 일본 말로 읽은 것인데, 우리말로 읽으면 과로사입니다. 너무 많이 일해서 죽는 것을 뜻합니다. 일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죽거나 너무 지쳐서 며칠 집에 누워 있던 중 이렇다 할 병명도 없이 그냥 죽는 것입니다. 지나친 성과주의, 성공주의를 추구하던 일본사회에서 일어난 비극입니다.

지금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한국사회와 미국사회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힙포의 감독으로서 교회 행정가요, 목회자요, 신학자로 일생을 산 아우구스티누스가 자신의 인생 체험을 담은 고백록에서 이런 고백합니다.

, 주님. 당신께서 우리를 지으셨으므로 우리가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 우리의 영혼에는 안식이 없나이다.”

쉬고 싶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고 쉴 수 없는 오늘 현대인들에게 들려주는 영혼의 고백입니다.

예수님도 우리를 안식으로 초대 했습니다.

 

11:28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Mt 11:28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Mt 11:29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인생들이 여러 가지 짐을 지고 가지만 가장 크고 무거운 짐은 죄의 짐입니다.

죄의 짐은 인간의 노력이나 결심으로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쉴 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늘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모두의 영혼이 안식하며 하늘 복을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집 사람이 한국 방문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시차 때문인지 낮에는 한국 밤이라 자고, 또 밤이 되면 미국 밤이라 또 잡니다. 아마도 한국에서 어머니 병간호를 하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힘들었던 같습니다. 인간은 몸도, 마음도, 영혼도 쉼이 필요합니다.

지친 상태로 무리해서 일을 하게 되면 탈이 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몸도, 마음도, 영혼도 쉬라는 사인을 주실 때 하던 일에서 손을 떼고 멈추는 지혜로운 가족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떠나 악한 길, 불의 한 길, 죄악의 길로만 달려가는 유다 백성들을 향해서 하나님께서 어르고 달래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유다의 멸망을 경고했지만 유다 백성들은 단 한 사람도 듣지 않았습니다.

 

6:10 제가 말하고 경고한들 누가 제 말을 듣겠습니까? 그들은 귀가 막혀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전하면 그들은 저를 비웃기만 합니다. 말씀 듣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Jr 6:10 To whom can I speak and give warning? Who will listen to me? Their ears are closed so they cannot hear. The word of the Lord is offensive to them; they find no pleasure in it.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의 행동 즉 그들이 패역한 것, 불의한 행동, 불순종한 태도 등을 문제 삼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반응을 문제 삼습니다.

유다 백성들의 죄악된 생각, 행동, 태도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유다 백성들의 죄악 때문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서운 심판을 내리실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런 와중에도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에게 끝까지 자비의 길, 은혜의 길, 축복의 길로 초대하십니다.

유다 백성들에게 영혼이 평안히 쉴 수 있는 안식의 길로 초대를 하십니다.

 

죄악에 빠져 참된 영혼의 안식을 잃어버린 유다 백성들이 영혼의 안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가던 길을 멈추어라.

6:16 "나 주가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일렀다. 가던 길을 멈추어서 살펴보고, 옛길이 어딘지, 가장 좋은 길이 어딘지 물어 보고, 그 길로 가라고 하였다.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평안히 쉴 곳을 찾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데도 너희는 여전히 그 길로는 가지 않겠다고 하였다.

Jr 6:16 This is what the Lord says: “Stand at the crossroads and look; ask for the ancient paths, ask where the good way is, and walk in i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But you said, ‘We will not walk in it.’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이 영혼의 안식을 얻으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가던 길을 멈추라고 말씀하십니다. 유다 백성들은 자신들이 가는 길이 옳고 바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빨리 가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가는 길이 맞다고 생각하면 사람들은 속도에만 신경을 쓰게 됩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서 유다 백성들이 가는 길은 죄악의 길이요, 멸망의 길이요, 잘못된 길이라고 알려 주셨지만 듣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예레미야를 조롱하고 비웃기만 했습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의 삶을 보면 너무나 바쁩니다. 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배워야 할 것이 많습니다. 즐길 것이 많습니다. 사야 할 것도 많습니다. 부모들도 바빠서 자녀들과 놀아줄 시간도, 옛날 이야기를 들려줄 시간도 없습니다. 요즈음 유치원생들도 바쁩니다. 조기교육 열풍이 불어서 어려서부터 영어도 배워야 하고, 피아노도 배워야 하고, 속셈도 배워야 하고, 논술도 배워야 다른 친구들에게 뒤처지지 않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쁘지 않은 사람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입니다. 직장에 다니지 않아도 바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쇼핑 때문에 바쁘고, 피부 미용 때문에 바쁘고, 친구들 모임 때문에 바쁘고, 음주가무에 바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리 바빠도 잠시 인생 가던 길을 멈추고 내가 가는 길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내가 가는 길이 바른 길인가?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인가? 생명의 길인가? 축복의 길인가? 진리의 길인가? 살펴봐야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 가던 길을 멈추지 않고 계속 앞으로 가기만 하면 걸림돌을 우리 앞에 숨겨 둔다고 말씀합니다.

 

6:21 "그러므로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이 백성 앞에 걸림돌들을 숨겨 놓아서, 모두 돌에 걸려 넘어지게 하겠다. 아버지와 아들이 다 함께 넘어지고, 이웃과 그 친구가 다 함께 멸망할 것이다."

Jr 6:21 Therefore this is what the Lord says: “I will put obstacles before this people. Parents and children alike will stumble over them; neighbors and friends will perish.”

 

이 말씀에는 아주 소중한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아버지가 넘어지는데 혼자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들과 함께 넘어 집니다. 왜 바쁜 아버지만 넘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바쁜 아버지 때문에 자녀들도 안식을 얻지 못하고 함께 바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16년 베스트 셀러 중에 런던 대학 조직심리학과 연구원이며 비즈니스심리학자인 토니 크랩(Tony Crabbe)이 쓴 너무 바쁘다면 잘못 살고 있는 것이다.(Busy: How to thrive in a world of too much)”라는 책에서 바쁜 것이 나쁜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분주함은 건강을 해친다. 분주함은 인간관계를 망친다. 분주함은 행복을 방해한다. 분주함은 경력을 망친다. 분주함은 직장에도 나쁘다.

 

짧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게으르면 안 되지만 그러나 아무리 빨리 달리더라도 잠시 잠깐이라도 멈춤이 필요합니다. 그냥 멈추고 다시 가는 것이 아니라 멈추고 지나온 길과 앞으로 가는 길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영혼의 안식을 얻으려면 가던 길을 멈추고 주님 앞에 서야 합니다.

오늘 귀한 안식일에 주님 안에서 우리 영혼이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던 일도, 생각도, 걱정도 내려 놓으시길 축원합니다.

 

 

2. 가장 좋은 길을 물어보라.

6:16 "나 주가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일렀다. 가던 길을 멈추어서 살펴보고, 옛길이 어딘지, 가장 좋은 길이 어딘지 물어 보고, 그 길로 가라고 하였다.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평안히 쉴 곳을 찾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데도 너희는 여전히 그 길로는 가지 않겠다고 하였다.

Jr 6:16 This is what the Lord says: “Stand at the crossroads and look; ask for the ancient paths, ask where the good way is, and walk in i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But you said, ‘We will not walk in it.’

 

유다 백성들은 자신이 가는 길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듣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물어볼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에게 영혼의 안식을 얻으려면 옛적 길, 즉 믿음의 조상들이 갔던 길, 다윗의 길을 살펴보라는 것입니다.

 

유다의 요시야 왕은 8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31년을 통치했습니다. 그런데 다윗 이후에 가장 선한 왕이라는 칭찬을 들었습니다. 그 이유를 이렇게 말씀합니다.

 

대하 34:2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고, 그의 조상 다윗의 길을 본받아서,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곁길로 벗어나지 않았다.

2Ch 34:2 He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and followed the ways of his father David, not turning aside to the right or to the left.

 

요시야 왕은 당시의 사람들이 가는 길로 가지 않았습니다. 요시야 왕은 시대를 본받지 않고 다윗을 본받아서 다윗이 갔던 길로 갔습니다. 비록 8살이었지만 사람들에게 물어 본 것이 아니라 다윗에게 물어봤습니다. 다윗을 선한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질문을 할 때 올바르게 질문을 해야 올바른 응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내가 가는 길이 맞습니까?’ 물어보는 것도 좋지만 더 좋은 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길이 무엇입니까?’라고 아예 백지수표를 들이미는 것이 더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반쪽짜리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까요? 저럴까요?’, ‘맞습니까? 틀립니까?’ 그래서 응답을 못 받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유다 백성들은 자신들이 가는 길이 옳은 길이고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가던 길을 멈추지도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또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자신의 길이 옳고, 최선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멈추게 하기 전까지 그냥 가는 길 밖에 없습니다.

우리 영혼이 안식을 얻으려면 지금 내가 가는 길 말고 더 좋은 길이 어딘지 물어보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는 바로 가던 길을 멈추고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12:1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Rm 12:1 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and sisters, in view of God’s mercy, to offer your bodies as a living sacrifice, holy and pleasing to God - this is your true and proper worship.

12:2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Rm 12:2 Do not conform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 - 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지금 현대인들의 신앙은 합리주의, 자유주의, 개인주의 신앙으로 자꾸만 흐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전에는 개인보다 공동체, 자유보다 순종, 합리보다 믿음이 더 우선시 되었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편한 신앙, 자유로운 신앙을 추구하지만 올바른 신앙, 십자가 지는 신앙의 길로 가시길 축원합니다.

 

3. 좋은 길을 가라.

6:16 "나 주가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일렀다. 가던 길을 멈추어서 살펴보고, 옛길이 어딘지, 가장 좋은 길이 어딘지 물어 보고, 그 길로 가라고 하였다.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평안히 쉴 곳을 찾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데도 너희는 여전히 그 길로는 가지 않겠다고 하였다.

Jr 6:16 This is what the Lord says: “Stand at the crossroads and look; ask for the ancient paths, ask where the good way is, and walk in i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But you said, ‘We will not walk in it.’

 

하나님은 가던 길을 멈추고, 가장 좋은 길을 묻고 그 길을 찾았다면 이제 그 길로 가야만 영혼의 안식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요즘 성도들은 이사를 가서 교회를 찾을 때 어떤 교회가 설교 말씀이 좋은가? 어떤 교회에 가면 누리는 혜택이 많은지를 따져 보고 교회를 선택합니다.

아마도 이런 분들은 좋은 말씀을 듣지 못해서 자신의 신앙이 성숙하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목사님이 개떡같이 설교를 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신앙생활을 잘 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목사님이 찰떡같이 설교를 해도 개떡같이 알아듣고 개떡같이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초대교회에도 이런 신자들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는 이렇게 권면합니다.

 

2:16 여러분 가운데서 누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평안히 가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배부르게 먹으십시오" 하면서, 말만 하고 몸에 필요한 것들을 주지 않는다고 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Jms 2:16 If one of you says to them, “Go in peace; keep warm and well fed,” but does nothing about their physical needs, what good is it?

2:17 이와 같이 믿음에 행함이 따르지 않으면, 그 자체만으로는 죽은 것입니다.

Jms 2:17 In the same way, faith by itself, if it is not accompanied by action, is dead.

 

진리의 말씀을 아무리 많이 듣고, 안다고 해서 영혼의 안식을 얻거나, 영적인 성숙이 일어나거나, 하나님 나라의 상급을 쌓는 것이 아닙니다.

깨달은 말씀을 실천할 때 우리 영혼이 안식을 얻고, 영적인 성숙이 일어나고, 하나님이 나라에 상급이 쌓이게 됩니다.

 

누가복음 6장에 보면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이 말씀대로 행치 않는 것을 책망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6:46 어찌하여 너희는 나더러 '주님, 주님!' 하면서도, 내가 말하는 것은 행하지 않느냐?

Lk 6:46 “Why do you call me, ‘Lord, Lord,’ and do not do what I say?

 

6:49 그러나 내 말을 듣고서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기초 없이 맨 흙 위에다가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 물살이 그 집에 들이치니, 그 집은 곧 무너져 버렸고, 그 집의 무너짐이 엄청났다."

Lk 6:49 But the one who hears my words and does not put them into practice is like a man who built a house on the ground without a foundation. The moment the torrent struck that house, it collapsed and its destruction was complete.”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받았다면 결단을 하고 실천을 하는 가족들이 다 되시길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방황하고 유리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하십니다. 그래서 아무리 말씀을 전해도 듣지 않는 유다 백성들에게 또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십니다.

제발 가던 길을 멈추고, 진리의 길, 가장 좋은 길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그 길을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영혼이 평안히 쉼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시대가 바뀌었지만 우리의 영혼은 여전히 안식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얻으려면 지금 가던 길에서 멈추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손을 떼고 살펴보아야 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가장 좋은 길이 무엇인지 물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길을 찾았다면 그 길로 갈 때 우리 영혼은 평안히 쉼을 얻게 될 것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5 09월 12일 축복으로 길로 초대 렘17장5-11 김기섭 2021.09.12 10
454 09월 05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랑 렘9장23-24 김기섭 2021.09.05 20
453 08월 29일 위선적인 신앙을 고쳐라 렘7장1-7 김기섭 2021.08.29 18
» 08월 22일 영혼이 안식을 얻으려면 렘6장16-21 김기섭 2021.08.22 17
451 08월 15일 주님께 쓰임 받기 마21장1-10-김안호목사님 김기섭 2021.08.16 20
450 08월 08일 너무 관대한 용서의 기준 렘5장1-11   김기섭 2021.08.08 18
449 08월 01일 구원을 받으려면 렘4장13-18 김기섭 2021.08.01 14
448 07월 25일 선행과 악행을 잘 기억하시는 하나님 렘2장1-8 김기섭 2021.07.25 17
447 07월 18일 소명을 확인시켜 주시는 하나님 렘1장9-19 김기섭 2021.07.18 17
446 07월 11일 소명으로 삶을 살아라 렘1장4-10 김기섭 2021.07.11 27
445 07월 04일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 사66장1-4   김기섭 2021.07.04 24
444 06월 27일 주의 영이 임하면 사61장1-6 김기섭 2021.06.27 28
443 06월 20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 사58장1-12 김기섭 2021.06.20 15
442 06월 13일 고쳐 주마 약속하신 하나님 사57장14-19 김기섭 2021.06.13 26
441 06월 06일 주일성수에 임하는 주님의 은혜 사56장1-8 김기섭 2021.06.07 25
440 05월 30일 좋은 것을 준비하시는 하나님 사55장1-9 김기섭 2021.05.30 38
439 05월 23일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 사54장1-10 김기섭 2021.05.23 37
438 05월 16일 새 일을 하고 계신 하나님 사43장14-21 김기섭 2021.05.16 33
437 05월 09일 너는 나의 것이다. 사43장1-7 김기섭 2021.05.09 33
436 05월 02일 하나님이 붙들어 주시는 종 사42장1-9 김기섭 2021.05.02 42

교회안내

4404 Shelbyville HWy.,
Murfreesboro, TN 37127
Tel/Fax. 1615 - 904 - 1919
chensags@hotmail.com

찾아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