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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일 믿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렘311-6

 

우리는 지난주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지른 죄악으로 말미암아 그 누구도 치료할 수 없는 불치병에 걸린 이스라엘 백성들을 치료해 주시겠다는 하나님 약속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불치병에 걸린 이스라엘 백성들을 치료해 주시는 믿을 수 없는 아니 믿기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예레미야 31장에서 33장까지를 성경 주석가들은 위로의 작은 책(The little book of comfort)” 이라고 부릅니다. 그중에 31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고, 그리고 넓은지 알려 주시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본성(nature)중에 이기심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기의 필요, 자기의 이익, 자신의 보호를 먼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어느 정도 이기적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성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성품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은 이기적인 나를 초월하는 힘이 있습니다.

사랑의 본질은 자신의 소중한 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어 주는 것입니다.

자식을 낳은 부모는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본질이 회복되어 자식을 위해서 아낌없는 희생을 기쁘게 감수하게 됩니다.

 

남녀간의 사랑에도 신분, 가문, 국가를 초월한 지고지순(至高至純)한 사랑이 있습니다.

남원 사또의 아들인 이몽룡과 기생 월매의 딸 성춘향의 신분을 초월한 아름다운 사랑,

서로 원수처럼 여기는 몬터규 집안의 외동아들 로미오와 캐풀렛 집안의 줄리엣은 가문을 초월하는 사랑 그리고 고구려의 왕자 호동왕자와 적국인 낙랑공주의 국가를 초월하는 사랑도 있습니다.

이야기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고 감동이 되는 사랑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랑을 다 합쳐도 죄인을 향한, 아니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견줄 수 없습니다.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한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면 이 세상에 벌어지고 있는 끔직한 일들이 왜 일어나느냐고 반문합니다.

사람은 환경을 통해서 사랑을 확인합니다. 나의 환경일 달콤할 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느낍니다.

주님의 나의 최고봉이라는 책의 저자인 오스왈트 챔버스는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정신과 진료를 받는 한 남자가 의사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세요. 내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것은 비단 정신과 진료를 받는 이 남자만의 부르짖음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있으면서도 어려운 환경에 직면하면 나도 모르게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부르짖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부르짖을 우리들만 한 것이 아닙니다. 신앙의 위대한 용사들도 우리와 같이 고난의 한 가운데서 부르짖었습니다.

 

13:1 주님,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렵니까? 영원히 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나를 외면하시렵니까?

Ps 13:1 [For the director of music. A psalm of David.] How long, Lord? Will you forget me forever? How long will you hide your face from me?

13:2 언제까지 나의 영혼이 아픔을 견디어야 합니까? 언제까지 고통을 받으며 괴로워하여야 합니까? 언제까지 내 앞에서 의기양양한 원수의 꼴을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Ps 13:2 How long must I wrestle with my thoughts and day after day have sorrow in my heart? How long will my enemy triumph over me?

 

우리가 환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환경보다 훨씬 크고, 넓고, 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너무 크고, 너무 넓고, 너무 깊고, 너무 높아서 사람들이 헤아리기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헤아리게 됩니다.

사도 바울이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기 때문에 에베소 성도들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3:18 모든 성도와 함께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되고,

Eph 3:18 may have power, together with all the Lord’s holy people, to grasp how wide and long and high and deep is the love of Christ,

3:19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 빕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여러분이 충만하여지기를 바랍니다.

Eph 3:19 and to know this love that surpasses knowledge - that you may be filled to the measure of all the fullness of God.

 

오늘 예레미야 31장은 하나님께 죄를 짓고 심판을 받아 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잡혀온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랑하는지 말씀합니다.

유다 백성들은 나라를 잃고, 부모형제 자매를 잃고, 성전을 잃어버리고 비참한 상황입니다.

이런 와중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1:3 나 주가 먼 곳으로부터 와서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주었다.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였고, 한결같은 사랑을 너에게 베푼다.

Jr 31:3 The Lord appeared to us in the past, saying: “I have loved you with an everlasting love; I have drawn you with unfailing kindness.

 

그러나 유다 백성들은 견디기 힘든 수치와 고통속에 있었기 때문에 이런 하나님의 말씀에 공감이 되지 않고 감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현대인들은 상대방의 마음보다 자신의 감정이나 느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이해해 주고, 나를 배려해 주고, 나를 섬겨 주고, 나를 위해서 희생해서 내가 그 사랑을 느껴야 참 사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할지라도 내가 사랑받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보면 지금 우리만 그랬던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지 않은 적이 한 순간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고 힘들어지면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했었습니다.

사사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저질러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7년 동안 미디안의 사람 손에 넘겨주었습니다. 미디안 사람들 쳐들어와 가축들을 약탈하고, 곡식들을 모두 빼앗아 갔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회개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시려고 천사를 보내 미디안의 사사로 부르셨습니다.

천사가 기드온에게 힘센 용사여,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기드온이 천사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아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면 우리가 왜 이렇게 어려움을 겪습니까? 왜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해주지 않습니까?”

우리들 마음속에도 어려움을 당할 때 기드온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왜 네게 이렇게 힘든 일이 생깁니까? 내가 왜 불치병에 걸립니까? 나에게 왜 이런 고난이 찾아옵니까?”

이런 질문을 하는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대답이 오늘 분문에 있습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너를 사랑한다. 변함없이 너를 사랑한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몇 가지만 살펴보겠습니다.

매일의 일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가시는 축복이 있기를 축원드립니다.

 

1. 죄인을 사랑하는 사랑.

30:15 그런데 어찌하여 너는 상처를 입었다고 부르짖고, 고통이 가시지 않는다고 호소하느냐? 네 죄악이 크고 허물이 많아서, 내가 이런 벌을 너에게 내린 것이다."

Jr 30:15 Why do you cry out over your wound, your pain that has no cure? Because of your great guilt and many sins I have done these things to you.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께 자신들이 지금 당하고 있는 고통이 멈추지 않는다, 상처가 치료되지 않는다고 울부짖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진단은 너희 자신들이 지난날 저지른 죄악을 돌아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유다 백성들이 저지른 죄악이 너무 무겁고 그 악행을 셀 수조차 없이 많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런 벌을 내리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 백성들은 영원히 치료가 되지 않는 불치병에 걸린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치병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처방은 바로 70년 바벨론 포로생활입니다.

 

비록 포로생활을 하는 유다 백성들도 말 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해야 하고, 엄청난 아픔을 겪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지켜보시는 하나님의 고통은 더 크다는 것입니다.

유다 백성들을 그대로 방치하면 죽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아무리 예레미야 선지자를 보내서 돌아오라고 경고의 말씀을 해도 듣지를 않으니까.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남편이 어떻게 아내를 사랑해야 하는지 나와 있습니다. 요즘 남편노릇하기 참 힘든 세상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아내의 말을 들어 주어야 하고, 자상하고, 이벤트를 잘 해야 좋은 남편 소리를 듣습니다.

그런데 자상하고, 이벤트를 잘 해 주는 것 못지않게 쓴 소리를 해 주는 남편이 훌륭합니다.

성경은 무조건 아내의 말을 다 들어주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5:25 남편 된 이 여러분, 아내를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내주심 같이 하십시오.

Eph 5:25 Husbands, love your wives, just as Christ loved the church and gave himself up for her

5:26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교회를 물로 씻고,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여서,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이며,

Eph 5:26 to make her holy, cleansing* her by the washing with water through the word,

 

대부분의 아내들이 엡525절만 기억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위해서 자신의 몸을 내어 주신 예수님처럼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엡526절 말씀도 남편들이 아내에게 해야 할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교회를 사랑해서 몸을 내어 주기까지 사랑하는데 그 이유는 교회를 물과 말씀으로 씻어서 거룩하게 즉 깨끗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아내의 잘못된 습관이나 사람들에게 조롱을 받을 실수와 허물을 하나님 말씀으로 바로 잡아서 거룩하게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아내들이 남편의 실수와 단점을 바로 잡으려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남편을 통해서 자신의 잘못된 습관이나 허물을 고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만약 남편이 예수를 믿지 않고 교회도 나오지 않는다면 교회를 하자고 호소하고 권면을 해야 합니다. 남편이 예수님을 믿지도 않는데 내버려두고 지옥 가도록 방치하면서 그것이 무슨 사랑입니까?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만 신앙적으로 바르지 않거나,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비뚤어진 성격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올바른 자식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지만 죄인은 사랑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을 했는데 참 공감이 갔습니다.

사람들은 죄는 사랑하면서도 죄인은 미워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미워하고 죄인은 사랑하신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의 정신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제자들에게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5:43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여라' 하고 말한 것을 너희는 들었다.

Mt 5:43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Love your neighbor* and hate your enemy.’

5:4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Mt 5:44 But I tell you, love your enemies and pray for those who persecute you,

 

왜 성도가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죄인을 사랑하시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에게도 축복을 내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죄를 지은 사람의 죄와 잘못을 비난하더라도 성도는 용서하고 축복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나에게 실수하고, 상처 준 사람을 만날 때마다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시길 축원합니다.

 

2. 영원한 사랑

31:3 나 주가 먼 곳으로부터 와서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주었다.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였고, 한결같은 사랑을 너에게 베푼다.

Jr 31:3 The Lord appeared to us in the past, saying: “I have loved you with an everlasting love; I have drawn you with unfailing kindness.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유다 백성들이 예루살렘 있었을 때 영적으로 믿고 의지했던 우상들과 정치적으로 사랑했던 애굽나라에 버림을 받고 비참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이 세상에는 동화같은 많은 사랑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유한한 사랑입니다.

패티김이라는 가수가 유행시켰던 그대 없이는 못 살아라는 유행가입니다. 노래 가사중에 밤 하늘에 별들이 반짝이는 한 당신을 사랑해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을 고백할 때 반짝이던 별들이 여전히 반짝이고 있지만 사랑을 약속했던 그 사람은 떠나고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이와는 전혀 다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끝이 존재하는 유한한 사랑이 아니라 끝이 없는 영원한 사랑이라고 말씀합니다.

영원한 사랑에는 우리의 과거, 우리가 모태서 태어나기도 전부터, 오늘을 살고 있는 현재, 그리고 우리가 죽은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과거에도 사랑하셨었다고 말씀합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아무런 가치가 없었을 때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할 때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셨었습니다.

 

출애굽을 했지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찾아 40년 동안 광야를 방황할 때도 하나님은 그들을 눈동자처럼 사랑하셨습니다. 광에서 먹을 것이 없을 때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주셨고, 목이 마를 때 반석에서 생수를 내어 주셨고, 40년 동안 옷이 해어지지 않았고 발이 부르트지도 않았었습니다.

 

비록 우리가 때로는 어려움과 고난을 당하고 있지만 변함없이 사랑하고 계십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노래합니다.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Ps 121:4 indeed, he who watches over Israel will neither slumber nor sleep.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은 지금도 계속되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할 때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고 계셨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요일 4:19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1Jn 4:19 We love because he first loved us.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기도 이미 오래 전에 계획하셨고(designed love), 목적있는 사랑(purposed love) 그리고 변함없는 사랑(unchanging love)입니다.

우리가 지금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그리고 육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할지라도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붙들고 있을 때 몸은 지옥불에 떨어진다고 할지라도 우리 영혼은 천국에서, 아버지 품안에서 안식을 얻을 줄로 믿습니다.

 

3. 소망을 주시는 사랑

31:4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일으켜 세우겠으니, 네가 다시 일어날 것이다. 너는 다시 너의 소구를 들고, 흥에 겨워 춤을 추며 나오게 될 것이다.

Jr 31:4 I will build you up again, and you, Virgin Israel, will be rebuilt. Again you will take up your timbrels and go out to dance with the joyful.

 

하나님은 망한 이스라엘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고, 넘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일으키시고, 다시 기쁨을 회복시키고, 춤을 추며 바벨론에서 나오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절망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소망을 주시는 소망의 말씀입니다.

사단은 힘들고 어려울 때 불평과 절망에 빠지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그리고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소망을 주십니다.

사랑은 상대방에게 소망을 주는 것입니다. 용기를 북돋아 주고 격려하는 것입니다.

 

덴마크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Soören Aabye Kierkegaard)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그리고 이 병에 걸리는 것은 인간뿐이다. 인간이기 때문에 절망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케에르케고르는 인간은 누구나 절망에 빠지지만 하나님을 통해서만 소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 절대로 포로에서 벗어날 소망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시 사마리아로 돌아와서 포도원을 만들고 거기서 나는 포도 열매를 따먹는 행복을 다시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눈에, 우리의 경험과 지식으로 아무리 절망적인 환경이라고 생각될지라도 다시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으시길 축원합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라면 지금 미숙하고, 뒤쳐진다고 할지라도 자녀들에게 소망을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들이라면 비록 지금의 모습이 실망스럽다고 할지라도 소망을 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도 복음을 위해서 힘겨운 영적 싸움을 하고 있는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15:13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모든 기쁨과 평화를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주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여러분에게 차고 넘치기를 바랍니다.

Rm 15:13 May the God of hope fill you with all joy and peace as you trust in him, so that you may overflow with hope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하나님을 의인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원수까지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이 혐오하는 세리의 집에서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할 때 바리새인들이 비난을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17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Mk 2:17 On hearing this, Jesus said to them, “It is not the healthy who need a doctor, but the sick.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하나님은 나같은 죄인을 충분히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한계가 없은 영원하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비록 실수해서 넘어지고, 죄로 말미암아 징계를 받고 있다고 할지라도 늘 소망을 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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