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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일 마음에 새겨 주시는 새 언약 렘3131-37

 

우리 기독교 신앙의 역사란 하나님과 언약을 맺어온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각 시대마다 하나님을 믿는 종들과 여러 가지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예를 들어 노아에게는, 다시는 홍수로 사람을 진멸하지 않겠다고 하시며 무지개 언약을 세워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한 땅으로 가면 밤하늘의 별 만큼이나 많은 자손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다윗에게는 그의 가문을 통해 이스라엘의 왕권이 계속될 것과 마침내 예수님이 그 가문에서 태어나실 것이라는 가장 귀한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깨트린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우상을 섬기고, ‘우리 생각대로 살아가겠다. 자신의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대로 살아가겠다.’라고 하다가 나라가 망하고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파기하고 자기들 고집대로, 자기들 생각대로 살아갔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새로운 언약을 맺으시겠다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도 없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트렸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약속을 자주 깨트리는 사람을 믿을 수 있습니까? 신뢰할 수 있습니까?

자주 약속을 어기는 사람과 다시 약속을 하고 싶으십니까?

하나님은 약속을 깨트릴 것을 아시면서도 마치 약속을 지킬 것처럼 다시 언약을 맺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아마도 저를 포함해서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자주 깨트린 경험들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때로는 손해보기 싫어서, 때로는 내 생각대로 살고 싶어서, 때로는 욕심 때문에 우리가 자주 하나님과의 약속을 깨트리지 않습니까?

우리 하루 종일 여러 번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고집대로 살아가도 하나님은 그 다음날 나와 새로운 언약을 맺어주시는 좋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또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과 새로운 언약을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31:31 "그 때가 오면,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유다 가문에 새 언약을 세우겠다. 나 주의 말이다.

Jr 31:31 “The days are coming,” declares the Lord, “when I will make a new covenant with the people of Israel and with the people of Judah.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라를 잃고 포로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고, 하나님의 손을 떠난 존재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예레미야를 불러서 새로운 언약을 맺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들을 때 얼마나 감동스러웠을까요? 얼마나 기쁘고 행복 했을까요?

와우! 하나님이 나를 잊지 않으셨구나.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으셨구나. 하나님이 나를 다시 찾아오시는구나.

감격을 눈물을 흘렸을 것 같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살았는데 하나님은 잊지도, 버리시지도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 탕자처럼 불순종했는데 분에 넘치는 은혜와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끝난 것만 같이 보이는 절망의 끝자락에 버져진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세워주신 새 언약은 그 자체로 복음이요, 축복이었습니다. 완전히 버림받은 줄 알았는데, 다시 불러 새 언약을 맺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새워주신 새 언약의 핵심 내용은 바로 관계의 갱신이었습니다. 새 언약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된 것이요, 하여 이전과는 전혀 다른 미래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1. 옛 언약

31:32 이것은 내가 그들의 조상의 손을 붙잡고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때에 세운 언약과는 다른 것이다.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은 나의 언약을 깨뜨려 버렸다. 나 주의 말이다.

Jr 31:32 It will not be like the covenant I made with their ancestors when I took them by the hand to lead them out of Egypt, because they broke my covenant, though I was a husband to them,” declares the Lord.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새 언약을 세우기 전에 옛 언약을 맺었었다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430년 동안 노예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쌍히 애굽에 10가지 재앙을 내리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시내산에서 거룩한 언약을 맺었습니다.

 

19:5 이제 너희가 정말로 나의 말을 듣고, 내가 세워 준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가운데서 나의 보물이 될 것이다. 온 세상이 다 나의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선택한 백성이 되고,

Ex 19:5 Now if you obey me fully and keep my covenant, then out of all nations you will be my treasured possession. Although the whole earth is mine,

19:6 너희의 나라는 나를 섬기는 제사장 나라가 되고, 너희는 거룩한 민족이 될 것이다.'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주어라."

Ex 19:6 you will be for me a kingdom of priests and a holy nation.’ These are the words you are to speak to the Israelites.”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온 후 하나님은 모세를 시내산으로 불러서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을 잘 지키면 하나님의 보물이 되고,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 되고, 제사장 나라가 되고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민족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의 언약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반응을 했을까요?

 

19:8 모든 백성이 다 함께 "주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실천하겠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모세는, 백성이 한 말을 주님께 그대로 말씀드렸다.

Ex 19:8 The people all responded together, “We will do everything the Lord has said.” So Moses brought their answer back to the Lord.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취해야 할 올바른 반응입니다.

우리가 가족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반응을 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새 언약을 맺으시겠다고 하셨는데 새 언약이 있으면 옛 언약도 있는데, 그럼 옛 언약은 일까요? 하나님은 과거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신 후에 그들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그 언약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약속이었으며, 이스라엘 백성은 이 언약 안에서 율법을 순종할 것을 요구받았습니다.

 

옛 언약은 조건적이었습니다. 즉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킨다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지키시고 축복하시지만, 순종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을 징계하시며 징벌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이스라엘의 순종 여부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향한 신실함을 깨뜨리고 순종의 언약을 지키지 못하고 하나님을 거역했습니다. 옛 언약은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우는 데 결국 실패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실패는 하나님이 그들과 맺으신 언약이 불완전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 언약은 완전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그 언약을 지키기에 무력하고 연약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예레미야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17:9 "만물보다 더 거짓되고 아주 썩은 것은 사람의 마음이니, 누가 그 속을 알 수 있습니까?"

Jr 17:9 The heart is deceitful above all things and beyond cure. Who can understand it?

 

부패한 인간은 아무리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도, 거룩한 말씀을 주셔도 그 말씀을 지킬 힘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잘 지킴으로 하나님 앞에 의로워질 수 있는 인생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잘 지키겠다고 철석같이 약속을 했습니다. 아마도 언약을 맺는 그 순간에는 진심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약을 지키는데 실패를 했습니다. 하나님께 징벌을 받아서 나를 잃고, 성전이 무너지고,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2. 조건이 없는 새 언약

31:33 그러나 그 시절이 지난 뒤에,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언약을 세울 것이니, 나는 나의 율법을 그들의 가슴 속에 넣어 주며, 그들의 마음 판에 새겨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Jr 31:33 “This is the covenant I will make with the people of Israel after that time,” declares the Lord. “I will put my law in their minds and write it on their hearts.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will be my people.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계약에는 다 약속, 의무, 조건이 들어갑니다.

만약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약속이나, 의무 그리고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그 계약은 파기가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파기하였습니다. 의무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약속을 어기고, 의무와 책임을 저버린 이스라엘 백성과 또 다시 새 언약을 맺으려고 하십니다.

그런데 아무런 조건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만 들어있는 언약입니다.

 

사람들은 한번 신용을 잃어버리면 다시 그 사람과 어떤 약속이나 계약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계약을 할 때 상대방이 믿을 만 하다는 판단이 설 때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을 지킬 만한 능력이 없다는 것을 다 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새 언약을 맺으십니다. 일방적인 은혜만 들어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저 그 은혜를 누리기만 하면 되는 언약입니다. 그래서 새 언약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성도들에게 조건없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고후 5: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2Co 5:17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the new creation has come: The old has gone, the new is here!

 

예수님을 믿고 변화된 사람, 예수님을 믿고 노력한 사람이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그 사람이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든지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고 말씀합니다.

누구든지라는 뜻은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의인이나 죄인이나, 남녀노소, 빈부귀천에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을 상조하지 못할 사람으로 그리고 죄를 조금 지은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구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다 똑같이 의로운 사람,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해 주십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고 새 사람이 되었을 때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 자신조차 내가 사람이 아니라 늘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영혼이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났습니다. 새 사람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조건없는 은혜를 받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새 언약의 특징

31:33 그러나 그 시절이 지난 뒤에,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언약을 세울 것이니, 나는 나의 율법을 그들의 가슴 속에 넣어 주며, 그들의 마음 판에 새겨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Jr 31:33 “This is the covenant I will make with the people of Israel after that time,” declares the Lord. “I will put my law in their minds and write it on their hearts.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will be my people.

 

하나님께서 옛 언약을 파기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새 언약을 맺으시는데 아무런 조건이 없습니다. 우리는 약속을 어긴 사람과 다시 계약을 할 때는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더 많은 조건을 붙이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약속을 파기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새 언약을 세우실 때 아예 조건을 없애버리셨습니다.

그런데 새 언약에는 또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마음에 새겨진다.

31:34 그 때에는 이웃이나 동포끼리 서로 '너는 주님을 알아라' 하지 않을 것이니, 이것은 작은 사람으로부터 큰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모두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겠다. 나 주의 말이다."

Jr 31:34 No longer will they teach their neighbor, or say to one another, ‘Know the Lord,’ because they will all know me, from the least of them to the greatest,” declares the Lord. “For I will forgive their wickedness and will remember their sins no more.”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맺으실 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귀, 기억, 의지와 맺으셨다면 새 언약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에 새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라,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얼마나 큰 은혜를 베푸신 분이지 알아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마음 판에 이미 새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율법은 돌판이나 문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판에 새겨 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성도는 그리스도께서 쓰신 편지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그 편지를 어디다 썼을까요?

 

고후 3:3 여러분은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쓰신 편지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작성하는 데에 봉사하였습니다. 그것은 먹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요, 돌판에 쓴 것이 아니라 가슴 판에 쓴 것입니다.

2Co 3:3 You show that you are a letter from Christ, the result of our ministry, written not with ink but with the Spirit of the living God, not on tablets of stone but on tablets of human hearts.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편지를 어디다 쓰셨다고 말씀하셨나요? , 마음이지요.

하나님은 말씀은 어디다 새길까요? 머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하시는 분들은 머리가 좋은 분들이 아니라 마음이 깨끗한 분들이 많습니다. 머리가 좋은 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해석해서 자기가 좋은대로 마음에 새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깨끗한 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는 대로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는 대로 마음판에 새기시는 가족들이 다 되시길 축원합니다.

 

둘째, 죄사함의 은총

31:34 그 때에는 이웃이나 동포끼리 서로 '너는 주님을 알아라' 하지 않을 것이니, 이것은 작은 사람으로부터 큰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모두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겠다. 나 주의 말이다."

Jr 31:34 No longer will they teach their neighbor, or say to one another, ‘Know the Lord,’ because they will all know me, from the least of them to the greatest,” declares the Lord. “For I will forgive their wickedness and will remember their sins no more.”

 

하나님께 속죄를 받으려면 받드시 피를 흘려야 합니다. 사람이 죽을 수 없으니까 사람 대신에 짐승들이 죽고 그 피를 제단에 뿌리면 죄사함을 받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속죄제를 지낼 때 수많은 소, , 염소, 비둘기 들이 죽어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깨끗하시려고 스스로 속죄 제물이 되셨습니다.

 

3:25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속죄제물로 내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의 피를 믿을 때에 유효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들이 이제까지 지은 죄를 너그럽게 보아주심으로써 자기의 의를 나타내시려는 것이었습니다.

Rm 3:25 God presented Christ as a sacrifice of atonement, through the shedding of his blood - to be received by faith. He did this to demonstrate his righteousness, because in his forbearance he had left the sins committed beforehand unpunished .

 

우리가 죽어서 천국에 가면 깜짝 놀랄 일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한 가지가 우리가 이 땅에서 지었던 수많은 죄들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사해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뿐만 아니라 기억조차 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성도들과 새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1:12 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Jn 1:12 Yet to all who did receive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

 

  이 언약을 하나님을 우리 마음 판에 새겨 주셨습니다. 그 보증으로 우리 안에는 성령님이 와 계십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은 하나님의 소원이 생각나게 하시고, 또 할 수 있는 능력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자원해서 기쁘게 실천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이번에 LA. 갓츠패밀리 교회에 갔을 때 비행기표까지 사 주시면서 저는 초대 해 주신 목사님도, 저를 섬겨 주셨던 선교사님, 목자님들도 모두 자원해서 기쁘게 저를 섬겨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 마음에 새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새겨진 새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시는 가족들이 다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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