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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일 풍랑을 잔잔케 하는 믿음 마 823-27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아직도 코로나 팬데믹 중이지만 대망의 202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22년 우리 가족 모두 코로나로부터 안전하시길 축원합니다.

2022년 우리 가족 모두 하시는 일들이 잘 되시길 축원합니다.

2022년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영혼이 잘 됨 같이 형통하시길 소원합니다.

 

높은뜻 정의 교회 이철환집사님이 쓰신 예수 믿으면 정말 행복해질까?” 책에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믿으면 기쁜 일만 생기나요?”

분명히 하나님을 믿으면 기쁜 일만 생긴다고 아무도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으면 고난을 대하는 방법, 슬픔을 받아들이는 방법이 확실히 다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힘든 고난이나 불행이 닥쳐와도 하나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고 승리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2022년 아무리 거친 풍랑이 닥쳐와도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가족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1Th 5:16 Be joyful always;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Th 5:17 pray continually;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Th 5:18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항상 기쁘게 사는 것,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시는 한해가 되길 축원합니다.

 

또 하나의 질문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모두 부자 될 수 있나요?”

물론 이 질문에 대해서도 하나님을 믿으면 반드시 모두 부자가 된다.”고 아무도 대답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어떤 형편에서든지 자족할 수 있고, 또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가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실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4: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Php 4:11 I am not saying this because I am in need, for I have learned to be content whatever the circumstances.

 

아마도 2022년 우리가 바라는 대로 우리의 인생이 흘러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오랜 경험을 통해서 알고 계실 것입니다.

우리가 지난 2019년 말 지구촌에 79억이나 되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출몰할 줄은 꿈에도 몰랐었습니다.

아마도 올해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상할 수 없는 일들은 예수님 당시에도 일어났었습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복음을 전하러 가는 배에 풍랑이 몰아쳤습니다.

2022년 예기치 못한 거센 풍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지도 못하는 지진, 홍수, 태풍, 질병,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믿음으로 그 풍랑을 이겨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된 신앙은 고난이 없는 삶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난 당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고난을 당할 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주님이 주시는 말씀과 기도로 고난을 이기는 것이 믿음입니다.

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의 이철환집사님도 이런 신앙고백을 합니다.

이철환집사님은 이명증((耳鳴症, tinnitus) 외부에서 발생하지 않은 소리가 내부에서 들리는 것이다.)으로 어지럼증, 불면증 그리고 우울증으로 오랫동안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이명증을 치료해 달라고 기도했지만 고쳐 주시지 않았습니다.

이철환집사님은 이명증 치료를 위해서 기도하다가 믿음의 실체를 만났습니다.

기도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도 기도를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믿음이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니 제자들도 따라서 배를 탔습니다. 그런데 얼마 가지 않아서 배가 물에 잠길만큼 큰 풍랑이 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아무것도 모르시고 그냥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사나운 바람이 불어서 파도가 높이 일고 배에 물이 차고 위태롭게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고해라고 말합니다.

즉 고난의 바다와 같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지 않지만 어느 가정이든지 고난의 파도가 몰려옵니다. 그러니 서로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질병, 불황, 죽음, 사고, 천재지변 같은 외적인 풍랑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업의 실패, 친구의 배신, 부부갈등, 이웃과의 불화, 미움과 질투, 시기와 다툼,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고통 등 이루 말로 헤아릴 수 없는 마음의 고통들이 줄줄이 따라옵니다.

겨우 100년도 못사는 인생인데 무서운 시련과 고통은 도처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지금 제자들도 예수님을 모시고 가는 중인데도 불구하고 광풍과 거친 풍랑을 만나 사면초가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위험한 상황에서 한가롭게 잠을 주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것도 이 사태를 가장 잘 도와주시고 함께 해야 할 예수님이 손 놓고 주무시고 계십니다.

 

우리 인생에서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문제에 직면하여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주님이 잠들어 계신 것같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도 믿음을 길을 갈 때 다급해 죽겠고 힘들어 주겠는데 하나님이 내 사정을 뻔히 아시면서도 모른 채 지켜만 보고 계신다고 느낄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예수님을 깨워라.

8:25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Mt 8:25 The disciples went and woke him, saying, "Lord, save us! We're going to drown!"

 

풍랑을 만난 제자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 상황이 몹시 두렵고 긴박합니다. 바닷물이 배에 들어와 배가 잠길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부모형제가 있다고 할지라도 망망 바다에서 제자들을 도와주러 올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처럼 통신망이 발달 되어서 연락도 취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은 다급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자주 하나님을 부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Ps 50:15 and call upon me in the day of trouble; I will deliver you, and you will honor me."

 

때로 우리 앞에 닥친 위기 앞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경험도, 도구도, 사랑하는 사람조차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직면할 때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나를 살펴보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아주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왜 예수님은 이 위급한 상황을 다 아시면서 모르채 주무시고 계셨느냐 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위험한 상황을 극복하려고 고함을 지르고 북새통을 이루는 상황에서 예수님은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제자들이 깨울 때까지 주무셨다는 것입니다.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근심이여 안녕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메리큐스 마네라는 부인이 있었습니다. 남편은 사업에 부도를 내고 숨고 말았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녀는 길거리로 나 앉게 되었습니다. 어린 아들은 문방구에서 연필을 훔치다 들켜 학교에서 퇴학을 당했습니다.

마네 부인은 더 이상 살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깨끗이 죽자라고 결심한 후 아이들을 재우고 가스를 켰습니다. 가스가 나오자 정신이 몽롱해집니다. 바로 그때 이웃집에서 찬송소리가 들려옵니다.

 

 

#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그 순간 그녀는 생각합니다. ‘왜 죽을 생각을 하면서 기도할 생각을 하지 못했는가?’ 아이들을 밖으로 밀어내고 가스 밸브를 잠갔습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그녀는 용기를 냈습니다. 시골에 내려가 빈집을 얻어 새 삶을 꾸리기 시작합니다. 훗날 자녀들이 멋지게 성공을 하였습니다.

 

카네기는 책의 결론입니다. 죽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자들이여,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있는 용기로 바꾸어 보십시오. 100번의 탄식보다 한 번의 기도가 당신에게 기적을 가져다 줄 겁니다. 100번의 절망보다 한 번의 주를 향한 믿음이 운명을 바꾸어 줄 겁니다.’

위험한 상황, 절망적인 상황을 만난다고 할지라도 주님께 나아가 주님께 부르짖는 2022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2. 믿음의 눈으로 상황을 보라.

8:25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Mt 8:25 The disciples went and woke him, saying, "Lord, save us! We're going to drown!"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운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제자들이 죽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배가 침몰할 것이라는 확신 때문입니다.

태풍과 거센 파도가 배를 삼키고 죽음에 이르게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다고 100% 반드시 죽게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예수님을 깨우면서도 제자들의 의식속에는 믿음이 없습니다.

말은 씨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의 성도는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긍정의 말을 해야 합니다.

믿음의 말, 긍정이 말을 하려면 마음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민수기에서 말의 씨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가나안을 정탐하러 갔던 10명이 악평을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Nm 14:28 So tell them, 'As surely as I live, declares the LORD, I will do to you the very things I heard you say:』

14:29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Nm 14:29 In this desert your bodies will fall--every one of you twenty years old or more who was counted in the census and who has grumbled against me.

14: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Nm 14:30 Not one of you will enter the land I swore with uplifted hand to make your home, except Caleb son of Jephunneh and Joshua son of Nun.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그리고 목장에서 누구를 만나든지 본대로, 경험대로 말하지 말고 믿음의 말, 긍정의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대한 믿음이 없으면 거센 바람과 거친 파도가 배를 삼키고 죽게 될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만약 그 자리에 여호수아와 갈렙이 있었다면 어떻게 말을 했을까요? 이 상황을 어떻게 보았을까요?이 풍랑은 예수님 앞에 아무것도 아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풍랑은 잔잔하게 될 것이다. 믿음으로 보고, 믿음으로 말을 했을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가나안을 정탐하러 갔던 여호수아와 갈렘은 똑같은 환경을 어떻게 보았습니까?

 

14: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Nm 14:8 If the LORD is pleased with us, he will lead us into that land, a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and will give it to us.

14: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Nm 14:9 Only do not rebel against the LORD. And do not be afraid of the people of the land, because we will swallow them up. Their protection is gone, but the LORD is with us. Do not be afraid of them."

 

우리는 계속 환경을 바꾸려고 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환경보다 그 환경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어야 합니다.

반컵의 물이 반컵밖에 없다고 보느냐 아니면 아직도 반컵이 남아있다고 보느냐의 차이가 인생을 큰 틀을 바꾸게 됩니다.

 

3. 인생의 키를 주님께 드리세요.

8: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Mt 8:26 He replied, "You of little faith, why are you so afraid?" Then he got up and rebuked the winds and the waves, and it was completely calm.

 

잠에서 깨어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왜 무서워 하느냐? 왜 믿음이 이렇게 적으냐 말씀하시고 바람과 바다를 꾸짖자 아주 잔잔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대통령이라고 할지라도 바람과 바다를 꾸짖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거친 풍랑을 향해서 꾸짖었습니다.

 

예수님에게는 말씀의 권세가 있으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떨어지자 거센 바람과 파도가 잔잔해졌습니다.

이 모습을 바라보고 사람들은 이렇게 놀라움을 표현합니다.

 

8:27 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

Mt 8:27 The men were amazed and asked, "What kind of man is this? Even the winds and the waves obey him!"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천지만물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바람도 바다도 순종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Jn 1:3 Through him all things were made;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has been made.

 

창조주 하나님께 인생의 키를 맡겨 드려야 합니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능력, 우리의 경험으로 인생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님께 맡기면 주님의 때, 주님의 방법, 주님의 능력으로 일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Pr 16:3 Commit to the LORD whatever you do, and your plans will succeed.

 

제자들이 감당할 수 없는 거센 바람과 파도를 주님께 맡겼을 때 예수님은 말씀으로 잔잔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2022년 주님께 가정, 사업, 자녀들, 건강을 맡기십시오.

주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2022년 어떤 예기치 못하는 풍랑을 만난다고 할지다도 예수님께 나아가고, 믿음의 눈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인생의 키를 주님께 맡기면 기적을 체험하는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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