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덕을 끼치는 말을 연습하라.

 

잠언서는 삶의 무한한 지혜가 담긴 성경책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전도사시절 세탁소를 사시는 집사님이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전도사님, 매일 잠언서의 말씀이 없으면 죽을 것 같아요.”

자신의 모난 성격을 잠언서 말씀을 통해서 매일 다스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잠언서가 주는 지혜 가운데 말에 대한 지혜가 참 많습니다.

그 중에 제가 마음에 자주 품고 사는 말씀이 잠언2211절입니다.

깨끗한 마음을 간절히 바라며 덕을 끼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왕의 친구가 된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지도자의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또 성경은 말에 실수가 없으면 온전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저도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말에 대한 것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교회이 담임목사로서 말을 많이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말 실수를 하게 됩니다.

말의 실수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라도에 살면서 사투리를 많이 사용하던 학생이 대학교를 서울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6개월만에 완전히 서울 표준어를 사용하는 학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 남학생이 완전 서울 토박이 여학생과 교제를 하면서 말투가 바뀐 것입니다.

누구와 교제를 하느냐에 따라 말투가 달라집니다.

은혜로운 말을 하려면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과 교제를 해야 합니다.

시장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들과 교제를 하면 대부분 말투가 날카롭고, 목소리가 크게 됩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말투가 부드럽고 따듯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언어는 창조와 생명의 역사를 만들어 냅니다.

예배, 말씀 그리고 기도생활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 부탁을 하거나, 자신보다 사회적 지위가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대부분 공손합니다. 그런데 자신에게 부탁을 하는 사람들이나, 자신보다 별반 다르지 않거나 낮다고 생각하면 말투가 거칠고 퉁명할 수 있습니다.

거칠고 퉁명한 말투는 상대반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어디를 가든지 고운 말, 부드럽고 따뜻한 말로 상대방에게 덕을 끼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4:29 나쁜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덕을 세우는 데에 필요한 말이 있으면, 적절한 때에 해서, 듣는 사람에게 은혜가 되게 하십시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5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신앙 김기섭 2021.11.14 9
464 여섯 마디 중요한 말- 이경준(한국가사원장) 김기섭 2021.11.07 9
» 덕을 끼치는 말을 연습하라. 김기섭 2021.10.31 7
462 어리석은 김목사의 소원 김기섭 2021.10.24 10
461 예배를 빼먹을 때 오는 영적 위험 5가지 김기섭 2021.10.18 9
460 기질과 성격 김기섭 2021.10.10 9
459 꾀, 꿈, 깡, 끼, 끈을 새롭게 합시다. 김기섭 2021.10.03 13
458 기독교를 왜 반대하시나요? 이수관목사님 글 김기섭 2021.09.26 5
457 선한 능력으로 김기섭 2021.09.19 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53 Next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