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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20년 큰 음녀에게 내릴 심판

 

17:18 네가 본 그 여자는, 세상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통치권을 가진 큰 도시를 가리킨다."

 

14장에서 하나님께서는 세 천사의 기별을 통하여 죄악 세상에 마지막 호소를 하신다. 그리고 끝내영원한 복음을 거절하고 적그리스도(짐승)에게 동조하면서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사람들에게는 15장과 16장에서 자비가 섞이지 않은 일곱 재앙이 내린다.

17장부터는 사단과 사단에게 동조한 세력들이 하나씩 차례로 멸망하는 모습이 나타나 있다. 17장에서는 음녀, 18장에서는 바벨론이 멸망하고, 19장에서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잡히며, 20장에서는 드디어 사단이 최후를 맞게 된다.

 

신앙에 있어서 가장 무서운 적은 외부적인 핍박이나 힘든 환경이 아니다. 오히려 핍박이나 고난은 기름과 같아서 때로는 신앙을 더욱 타오르게 만든다.

가장 두려운 것은 세상과의 타협이려고 하는 인간의 본성이며 세속적인 마음이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에 달리고 원형 경기장에서 찬송을 부르며 죽어갔던 순교의 시대에 그리스도교는 순결하고 아름다웠다.

그러나 신앙을 공인받고 온갖 특혜가 주어지자 사정은 달라졌다. 교회는 화려하고 안락해 졌지만 그들의 신앙은 미지근하고 변질되었다. 권력과 결탁하여 음모의 온상이 되었고 반감을 줄이기 위하여 이교의 풍습과 의식을 교회가 받아들였다.

중요한 하나님의 진리는 곡해되고 변경되었다. 요한계시록은 이것을 간음이라 부른다. 음녀는 전형적인 그런 세력이다.

 

17:3-4 “그리고 그 천사는 성령으로 나를 휩싸서, 빈 들로 데리고 갔습니다. 나는 한 여자가 빨간 짐승을 타고 앉아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짐승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였고, 머리 일곱과 뿔 열 개가 달려 있었습니다. 이 여자는 자주색과 빨간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는 금잔을 들고 있었는데, 그 속에는 가증한 것들과 자기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였습니다.”

 

영적 침체에 빠지면 화려한 것에 속고, 탐심에 속고, 듣는 것도, 보는 것은 인간적이 된다.

지금은 세상은 금과 보석과 진주로 외모를 꾸미고 성도들을 유혹한다. 그러나 그 안에는 더러운 것들 즉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들로 가득하다. 결국에 멸망을 당하고 없어질 것이다.

 

3:1-2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심을 받았으면,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십니다. 여러분은 땅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지 말고, 위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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