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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0년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요일 2:15 여러분은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속에는 하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요한일서에는 '세상'이라는 단어가 23번 나오다. 사도 요한이 말한 세상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말씀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떠난 상태로 늘 하나님의 뜻을 반대하고 그리스도인들이 타락하도록 유혹하는 곳이다.

그리스도인은 비록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이것은 바다 물고기가 싼 바다에 살고 있지만 싸지 않은 것과 같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 않고 내 욕심대로, 내 뜻대로 산다면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사람은 기분에 따라, 감정에 따라, 이해득실에 따라 살아가지만 그렇게 살면 하나님의 사랑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욕체의 욕망, 눈의 욕망, 자랑에 대한 욕망대로 살지 않는다.

인간에게 주어진 육체의 욕망이 얼마나 강한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이겨낼 수 없는 욕망이다. 인간의 본능은 때로 이성을 마비시켜서 금수와 같은 행동을 하게 한다. 그래서 사람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그런데 육체의 욕망보다 더 강한 것은 눈의 욕망이다.

눈으로 보지 않으면 사람의 욕망은 1만분의 1로 줄어 들 것이다. 보지 않으면 욕망도 생기지 않는다. 보지 않으면 비교하지 않게 된다. 인간은 보는 것 때문에 너무나 많은 죄를 짓는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준 것은 축복이다. 힘든 사람을 보아야 도와 줄 마음이 생긴다. 아름다운 것을 보아야 아름다운 일을 할 수 있다. 그런데 눈이 있지만 눈을 뜨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인간이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것만 보고 살아간다.

사람들은 여전히 화려한 것, 값 비싼 것, 눈부신 것에만 정신이 팔려서 가난한 사람, 병든 사람, 내가 도와야 할 사람을 보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현대를 가리켜 자기 PR시대라고 한다. Public Relation라고 한다.

뉴스나 방송에 출연해서 자신의 장기, 자신의 좋은 점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그래서 서로 경쟁을 한다. 세상은 학벌 자랑, 가족 자랑, 소유 자랑, 자신의 이력을 자랑한다.

 

육체의 욕심, 눈의 욕심, 자랑의 욕심 때문에 세월을 낭비하고, 다른 사람에게 교만하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다.

2020년 주님보다 더 사랑했던 세상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무엇인가 생각하며 뒤돌아본다.

 

♪♬ 1.내가 너를 믿고 맡긴 사명

너는 왜 잊어 버렸나

나만 따르리라 하던 약속

너는 왜 잊어 버렸나

 

위로 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사랑 받기 보다는 사랑하며

십자가만 면류관만 바라보며

의의길 간다더니

위로하기 보다는 위로 받고

사랑 받기만 원하네

 

2.내가 너를 믿고 맡긴 재물

왜 너의 배만 채우나

나를 위해 다시 바치리라

그 약속 잊어 버렸나

 

위로 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사랑 받기 보다는 사랑하며

십자가만 면류관만 바라보며

의의길 간다더니

위로하기 보다는 위로 받고

사랑 받기만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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